타미야 1/350 구 일본 해군 야마토 신금형 프리미어 킷 제작기 5
갤러리 > 군용 함선
2026-04-13 09:14:28, 읽음: 22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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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도장 및 기본 먹선 넣기, 그리고 아주 약하게? 웨더링 등을 마치고, 반광으로
마감하여 선체 제작은 마무리가 됬습니다. 함선 후미의 리놀륨 보드? 부분의 스티커도 부착해 줬고요.
별도로 도색해 뒀던 함수부분의 일본 황실 문장?도 부착해 주고, 구명보트도 격납고
레일 위에 부착해 줬습니다.
그동안 목갑판을 부착하는 부분에 도색이 묻지 않도록 붙여논 마스킹 테이프도 거의
다 제거해 줬습니다.
연돌 주위에는, 별도로 제작, 도색해 둔 6개의 서치 라이트와, 메인 마스트를 부착해
줬네요.. 이전에 조립을 끝냈던 부포는 기본 도색 역시 마쳤습니다.
함미쪽의 10m 측거의 구조물은 먹선 넣고 반광 마감 및 사격 통제 장치에 스티커 부착으로 마무리 됬고요,
주포 3개 역시 기본 조립은 완료되었습니다. 포신은 메탈 포신을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로 방수포와 도색해서 건조 중입니다. 추후에 포탑 위 난간 에칭을 부착하고,
도색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굳이 주포탑의 아랫면 구조물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네요...어차피
선체에 결합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거든요...그렇다고 이 부분이 디테일이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좀 그렇군요...
이전에 기본 조립이 끝난 부포 2개는 함체 색으로 도색하여 건조 중입니다. 포신은
방수포 부분을 별도로 도색해서 건조 중이고요
크레인과 캐터펄트 역시 미리 조립한 후, 서페이서 도포 건조 중입니다. 주 크레인인
가요...이건 뭐 거의 에칭으로 시작해서 에칭으로 끝납니다. ㅎㅎ
다음 순서로는 이제 선체에 목갑판을 부착해야 합니다. 사실 이 목갑판 부착 때문에
다른 구조물들이 선체에 결합되지 못하니, 이 목갑판을 부착하면, 진도가 일사천리?
가 되겠지요. 하지만 처음 다뤄보는 목갑판이라....조금 긴장도 되요...ㅎㅎ 더구나
한 번 붙으면 떼기도 어렵다니까요..
목갑판 위에는 큰 구조물이 부착되는 부분은 사전 커팅이 되어 있지만, 대공포좌 등
작은 것들이 부착되는 부분은 자리만 표시되어 있지 커팅까진 안된 듯 보여서 이 부분
도 잘 뚫어줘야 할 거 같네요...
목갑판 부착 후에는 연돌과 함교, 그리고, 주포 및 크레인, 좌우 증강 포대 등을 부착
할 건데, 이렇게 되면 거의 모습은 드러나게 되겠네요...
PS) 요즘 고민이 됩니다. 고증이냐 모형이냐...이런 건 사실 여러 분들도 겪어본 이야기
같습니다만, 제가 그동안은 그런 고민을 안하다가 유독 이 야마토는 그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킷은 오키나와 작전, 일명 텐고 작전 출정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텐고 작전에 출정한 당시의 야마토에 대해서, 인터넷 등으로 서칭을 해 봤지요...
1) 갑판 : 목갑판 색상이 원래는 좀 밝은 편이라, 칙칙한 쿠레 회색에 아주 대비가
   되지요...이 목갑판이  어쩌먄 야마토의 인상을 결정하는 것 중의 하나라 보는데,
   출정 당시에는 이 갑판을 검게 칠했다고 합니다. 레이터만 해전 당시 밝은 목갑판
   이 항공기에서 잘 띄어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라네요..페인트를 칠했거나, 숯 검댕을
   발랐거나, 하여튼 검정색 계열이었다 합니다.
2) 선미쪽 주 크레인 역시 제거되었다고 하네요..이건 조립 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긴
    합니다.
3) 선수, 선미쪽의 리깅선들은 전부 제거되고, 연돌, 메인마스트, 함교 역시 주요한
   통신선 제외하고 불필요한 선들은 모두 제거했다고 합니다. 역시 레이테만 해전에서
   폭격, 기총 등으로 끊어져 떨어지는 선들이 아래쪽 수병들에게 굉장한 위협이 됬고,
   또 대공 사격의 시야를 가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4) 함재기는 출정 당시 우현쪽에만 한 대를 실었고, 이 함재기는 출정 당시 캐터펄트
   에서 사출되어 정찰 비행 후 사세보 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메인 크레인이 제거
   되었기 때문이겠네요)
고민은, 저 역시 출정 당시 모습으로 만드려고 했기 때문에, 이러한 고증 사실을 충실히
이행해야 하겠지만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알던 그 특유의 야마토의 실루엣은 거의 나타
나지 않게 될 거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 작례를 봐도, 출정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작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모형적인 관점에서 만드셨을 거라 추정됩니다. 이제 목갑판을 올리면 이 내용
들을 적용할 건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막상 선택하기가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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