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0 구 일본 해군 야마토 신금형 프리미어 킷 제작기 7 - 선체 완성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4-26 2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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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타미야 데칼...너무 잘 찢어지고 부착도 힘듭니다. ㅎㅎ 이 키트만의 문제겠지요? 결국 저 키쿠스이 문양...복구 불능으로 찢어버려져서...세필로 손으로 그려줬는데..약간 크네요..그래도 없는 거 보단 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작 시작을 얼추 3월 23일쯤 했으니, 이제 한 달이 경과되었네요....
이번 주는 주말 2일에 걸쳐 외출도 안하고...ㅎㅎ 막 달려서 어느덧 선체는 완료가 됬습니다.
지난 제작기 6까지 부착하지 못했던 주포를 드디어 달아줬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주포 1번 상부에 있는 난간 에칭에...2번 주포의 포신이 살짝 얹힙니다.
메탈 포신을 사용했기에 무게가 나가기는 하겠지만, 이건 좀 위험한 상황이죠...이리저리 고민 끝에 그냥 2번 주포는 고각으로 각을 바꿔버렸습니다. 이것도 나쁘진 않네요...ㅎㅎ
각종 대공 기총, 고각포들 및 탄약 박스들도 도색해 주고요...
이번 주말에는, 대공기총들, 고각포, 샌드백 및 탄약 박스를 모두 부착해 주고,
리깅 및 에칭 난간을 둘러주었습니다. 이로써 선체의 조립, 도색은 모두 끝이 났네요..(깃발은 아직 부착 전입니다만...ㅎㅎ)
리깅은 늘인 런너를 사용했고, 리깅 연결은 타 작례 및 모델 아트사의 수퍼 일러스트레이션 책을참고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구현해 줬습니다. 사실 이 리깅....이게 오늘 일요일 하루 내내 한 결과입니다.ㅎㅎㅎ
리깅시 한 가지 문제점은....선수부 깃대에서 제 1함교 양쪽 야드로 연결되는 긴 리깅선을 연결하면 여지없이 깃대가 휩니다. 저는 리깅사가 아닌데도 휘더군요....이래 저래 고민해 보다가, 온라인 작례를 보니 사진처럼, 깃대에 지지대가 부착된 사진이 있어, 지지대를 저도 추가해 줬더니 그나마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나아졌네요....이거...리깅사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황동봉 등으로 강도 보강해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약해요...
아직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적게 할 것 같네요...
난간 부착시 보니 목갑판 부착 후 시일이 좀 지나서 그런지 곳곳이 들뜬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난간 부착 전에 목공 본드로 다시 재접착도 해 줬습니다.
아크릴 케이스는 미리 지난 주 중에 주문, 제작해서 만들어 두었고, 아직 베이스에 고정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함 명판 부착 후 베이스에 고정해 줄 것입니다.
처음에는 텐고 출정 당시를 충실히 재현해 보려고 했는데...막상 제작하다 보니, 지금의 야마토의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ㅎㅎ 그냥 부착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부착해 버렸습니다. ㅎㅎ 그냥 야마토 호텔 시절이라고 해야 할까 봐요..ㅎㅎ 갑판도 웨더링으로 톤 다운 하려고 하다가, 지금 색상이 너무 이뻐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ㅎㅎ 고증보다는 내 맘에 들면 그게 더 좋은거라고 생각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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