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 1/350 USN DDG-67 Cole 제작기 2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5-20 13:36:54,
읽음: 78
이동훈









제작기 1을 올린지 5일째 되는 날이네요...처음 개봉부터는 3주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 선체를 뒤집어 스탠드에 고정시키고, Dull red가 건조되는 동안 제작한 함교와 연돌 구조물들을 선체에 올렸습니다. 이제서야 함선의 실루엣이 나타나고 있네요.
어제 선체를 뒤집어 스탠드에 고정시키고, Dull red가 건조되는 동안 제작한 함교와 연돌 구조물들을 선체에 올렸습니다. 이제서야 함선의 실루엣이 나타나고 있네요.
갑판은 고심 끝에 붓도장하기로 했기 때문에 Haze gray로 동일 색상으로 도장되는 크레인, 난간, 사다리, 발사관 등 각종 구조물을 마저 달아줄 예정입니다.
갑판은 Dark sea gray로 타미야 에나멜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 마스킹으로 씨름하느니 차라리 붓으로 쉽게 가려고요
그리고 적당한? 붓자국은 오히려 실 함선의 느낌을 어쩌면 더 잘 줄 수 있을거 같아요..그리고 경험상 짙은 회색 계열의 에나멜은 크게 붓자국이 도드라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전에 미주리도 갑판 붓도장 했었는데 그 때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 트럼페터 키트....몇 가지 주의하고, 참고해야 할 점이 몇 군데 있어요...
1. 갑판과 선체 결합시...너무 눌러 갑판을 결합하시면 선체 가장 자리와 갑판 상면이 일치해야 하는데 갑판이 아래로 0.2~0.5mm 정도 내려 앉습니다. 그것도 한 쪽으로 기울어서요...이렇게 되면 함교를 선체에 결합시..함교 아랫부분과 갑판 상면이 딱 맞지 않고 한 쪽이 들뜨게 됩니다.
갑판은 Dark sea gray로 타미야 에나멜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 마스킹으로 씨름하느니 차라리 붓으로 쉽게 가려고요
그리고 적당한? 붓자국은 오히려 실 함선의 느낌을 어쩌면 더 잘 줄 수 있을거 같아요..그리고 경험상 짙은 회색 계열의 에나멜은 크게 붓자국이 도드라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전에 미주리도 갑판 붓도장 했었는데 그 때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 트럼페터 키트....몇 가지 주의하고, 참고해야 할 점이 몇 군데 있어요...
1. 갑판과 선체 결합시...너무 눌러 갑판을 결합하시면 선체 가장 자리와 갑판 상면이 일치해야 하는데 갑판이 아래로 0.2~0.5mm 정도 내려 앉습니다. 그것도 한 쪽으로 기울어서요...이렇게 되면 함교를 선체에 결합시..함교 아랫부분과 갑판 상면이 딱 맞지 않고 한 쪽이 들뜨게 됩니다.
2. 함교와 연돌은 한 통으로 제작된 게 아니고 각 면을 서로 접합해서 형태를 만드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조금만 위치가 틀어지거나 런너에서 떼어내어 게이트 자국 수정시 잘못하면 접합면에 큰 틈이나 단차가 생기게 됩니다.
심한 경우 갑판의 제 위치에 올렸을 때 결합이 어렵게 되더군요
심한 경우 갑판의 제 위치에 올렸을 때 결합이 어렵게 되더군요
3. 저 적색원은 선체 좌우측면과 함교의 측면이 만나는 자리인데, 이 자리가 틈이 없이 딱 들어맞지 않아요...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마무시한 단차를 보여 줍니다. 스텔스 구축함이 그런 단차가 있음 안되는데 딱 눈에 바로 띄는 부분이라..난감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문제가 있어 대충 모형 줄로 갈고, 액상 퍼티 떡칠해서 현재 건조 중입니다.
마르면 사포로 형태 잡아봐야죠
마르면 사포로 형태 잡아봐야죠
4. 에칭이 정말 깨알같은게 많아요...특히 나중에 메인 마스트도 언급하겠지만, 선체에서는 저 이지스 레이더의 고리? 핸들?이라고 하나요 네 군데 붙는 아주 조그마한 고리 형태의 부품이 있는데 총 16개를 4개씩 수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크기가 개당 1mm 정도라 아주 고역이였습니다.
크기가 개당 1mm 정도라 아주 고역이였습니다.
메인 마스트입니다. 마스트 역시 어제부로 붙일 건 다 붙인 거 같습니다. 이제 선체에 결합해야지요
이 메인 마스트...그냥 눈과, 손가락, 그리고 목을 제대로 혹사시킵니다.
이 메인 마스트...그냥 눈과, 손가락, 그리고 목을 제대로 혹사시킵니다.
1번 원 부분은 진짜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크기가 대략 2mm 정도되는 직사각형 두 개를 서로 T자형으로 부착하고 그것을 다시 마스트의 원통에 둘러서 총 16개를 부착해야 합니다. 진짜 이것 사람 멘탈을 제대로 털던데요...다행히 테트라에서는 저 부분 분실이 많을 것을 알았는지, 여분의 부품은 충분히 있더군요.. 기계가 아닌 수작업인지라 아무래도 칼같이 딱 정렬하는 건 실패했는데...어느 정도는 눈감았습니다. ㅎㅎ
2번도 진짜 고역이긴 했어요...먼저 중앙부를 만들고 또 마찬가지로 T자형 부품을 둘러서 4개를 부착해 주는 건데...
손에 당연히 안잡히고, 핀셋도 잘못 힘주면 튀어나가고...ㅎㅎ
그래도 작업을 해 놓으니 DDG-67은 이 마스트가 주연입니다..ㅎㅎㅎ 에칭이 있는 것과 없는 건 천지차이인 거 같습니다.
2번도 진짜 고역이긴 했어요...먼저 중앙부를 만들고 또 마찬가지로 T자형 부품을 둘러서 4개를 부착해 주는 건데...
손에 당연히 안잡히고, 핀셋도 잘못 힘주면 튀어나가고...ㅎㅎ
그래도 작업을 해 놓으니 DDG-67은 이 마스트가 주연입니다..ㅎㅎㅎ 에칭이 있는 것과 없는 건 천지차이인 거 같습니다.
쿠르크스와 cole이 그 길이가 비슷합니다. 그 밑의 타이푼은...ㅎㅎ 5cm 정도 더 길어요...바다 밑으로 구축함 한 척이 다녔던 격이네요...ㅎㅎ 그거도 핵을 싣고...ㅎㅎ
Ford함은 cole의 거의 두 배입니다. ㅎㅎ 이 장면 보려고 2주면 되겠지...하다가 지금 엄청 혼나는 중입니다.ㅎㅎ
PS) 본의 아니게 다음 차기작으로 Foreart사 초회판 HMS type 42 셰필드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ㅎㅎ 중고 장터에서 구매했네요.
이건 또 어쩔지...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ㅎㅎ
이건 또 어쩔지...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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