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품 들고 상경을 기다리며……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6-01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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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정말 오랜만에 직접 작품을 챙겨서 주말에 상경을 하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인데…… 저는 에어리어88 코믹스(만화책)의 1권 네번째 에피소드를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삘이 온 에피소드이나 만화책에선 딱히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아슬란공군용으로 도입한 3기를 에어리어88로 가져왔고 그중에 하나는 사키의 전용기이며 기체 넘버링은 50512만 보이고 사키 전용기는 신이 타보는 컷이 있고 대신 타고 출격한 컷이 있는데 마킹이나 기체넘버 도색패턴도 딱히 없습니다. 상상으로 50511로 넘버링을 했습니다. 에피소드에서 살신성인으로 에어리어88로 날라 온 메뚜기떼를 불태우는 텍산도 표현하고 싶기는 했지만 저는 이글빠라서…… 여튼 상상력을 발휘해서 나름 사키전용기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참전을 위한 포장이 남았는데 매번 편하게 이동하다가 작품을 챙겨갈 일이 생기자 멘붕입니다. 장거리 운전은 지극히 싫고 차라는 덩치는 어딜 몰고감 주차의 문제가 상수이며 저는 철도를 선호하는데 작품 2개를 넣을 박스 고민이 깊습니다. 팀이랑 움직일때는 스티로폼박스가 딱인데 기차는 좀…… 중간에 일과 인사 관계의 문제로 휴가도 꼬였는데 해결이 되었고 작업도 마무리 여튼 준비는 대부분 마치고 포장 고민만 하네요. 하나는 코믹하게 하나는 에피소드의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말에 뵈어요 설렘을 안고 출근하는 월요일이 참 가볍기는 정말 오랜만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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