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1/350 1/350 USSR Typ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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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9:41:24,
읽음: 2519
연방의 하얀악마

박스아트는 중후한 느낌이 나는게 마음에 듭니다. 빨간 글씨로 선명하게 타이푼이라고 써놨군요.
며칠 전 영화 '붉은 10월'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기 전에 정보를 구하려고하니 작례 자체가 거의 없을 뿐 더러 그나마 몇 개 있는건 1/400 에이스 제품 작례더군요... 안그래도 마이너한 함선모형에 그중에서도 마이너한 러시아, 거기다 잠수함이라서 그런걸까요... 결국 제게 리뷰를 올리기로 했습니다만... 막상 제가 함선은 야마토 하나 건드려봤고 잠수함은 처음인지라 평가가 정확할진 모르겠습니다. 에이스제 1/400과 비교해봤다면 좋았겠지만 아쉽네요. 일단 사진 갑니다.

박스 열어보곤 좀 놀랐습니다. 1/350치곤 부품수나 구성이나 단촐해 보입니다. 하기야 잠수함이야 원체 외양이 단순하니까 말입니다.

메뉴얼도 딸랑 4장입니다.

게다가 그림도 큼지막 합니다. 부품도 큼직하니 조립은 금방 끝나겠군요...






상부 탄도미사일 탑재부 입니다. 총 20개중 맨 앞 2개만 개폐식으로 되어있고 나머진 몰드입니다.

고무타일도 몰드처리 되어있는데 사진으론 잘 안나온거 같네요...

뭐 썰렁하기까지 할 수 있는 디테일이지만 잠수함이니까요... 거기다 타이푼이 유난히 심심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결국 크기와 볼륨으로 승부를 보는겁니다.


데칼입니다. 이것도 역시 별로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조립과정에 나사를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작례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마이너 아이템. 밋밋한 디테일. 단순한 구조. 그러나 이런 것 들은 잠수함으로서의 특징으로 볼 수도 있으며 크기와 위용, 그리고 타이푼이라는 이름은 이 단점들을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론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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