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tar 1/35 [tristar] Panzer IV Ausf B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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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18:12:50,
읽음: 3256
junha

가동식 궤도임을 강조한듯한 박스아트

왠만한 키트 두서너개 분량입니다. 대충 박스에 구겨넣으면 뚜껑이 안닫히죠.

에칭과 투명부품과 데칼



궤도 디테일은 좋습니다만 거스러미가 많아 다듬는데 하세월이예요.

왠만하면 통짜로 사출해도 될것 같은것들도 모조리 회치기 해놨어요.

하부 헐

상부



볼트류나 손잡이등 왠만한 디테일한것들은 모조리 분할


OVM

설명서 첫장부터 숨이 막히더군요. 이걸 어떻게 조립하지? ㄷㄷ 그리고 설명서 오류가 몇군데 있더군요. 접착제 바르기전 가조립 확인은 필수.

이것도 테이프 등으로 가조립을 하면서 살살 맞춰야 해요. 접착제 다 발라놓고 난 다음에 상하부가 맞지 않으면 대낭패.

스냅핏 가동식이긴 한데.. 찰랑찰랑 움직이는 건 아니고요. 뻣뻣합니다. 디오라마 만들때 지형에 따라 맞춰줄 수 있는 정도. 그런데 이게 조립 후에도 훌렁훌렁 잘 빠져서 바퀴에 조립할땐 애 좀 먹었습니다. 왠만하면 접착하는게 속편할수도 있어요.

궤도 깎는 노인 오마쥬...=_=a



아카데미 4호 H 형과 비교.

왼쪽이 아카데미

확실히 트라이스타쪽이 디테일은 좋죠.

문제의 큐폴라 볼트 부품. 설명서엔 살살 구부려 붙이라는데. 구부리다 부러뜨려먹기 딱 좋게 생겼더군요.

향불로 살살 지져가며 구부렸습니다.

붙이고 보니 너무 두껍다! 줄질 해서 얇게 만들었어야...

이 키트를 조립하려면 핀셋은 필수. 손가락으론 집어지지도 않거니와 접착제 바를때도 정말 난감하죠.

큐폴라 해치의 힌지 부분을 핀바이스로 뚫어줬습니다.

황동핀을 박아 가동식으로 쭉 이어서 2부에 완성샷 까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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