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tar 1/35 [tristar] Panzer IV Ausf B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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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18:12:49,
읽음: 2723
junha

슬슬 모양새가 나오는 중.

하부 부품에 약간의 뒤틀림이 있어서 드라이어로 데운 뒤에 살살 펴주고 수지접착제를 바른 다음 집게로 물린 다음 무수지 흘려넣어 붙였습니다. 무작정 가이드핀대로 접착하면 상판과 맞지 않으니 반드시 사전 가조립을 해서 맞춰봐야 하겠더군요.

점검창도 가동식으로 개조.

탈출 해치도 가동식으로.

패튼과 덩치샷 비교. 저 작은 차체에 다섯명이나 구겨져 탑승했다니, 큰 전투 뒤엔 실신이나 탈진하는 전차병이 속출했다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이건 아카데미 전차병 키트입니다. 디테일도 두루뭉실하고 죄다 뻣뻣한 포즈. 개조 연습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적당히 자른 뒤 황동선을 박았습니다.


빈틈은 에폭시 퍼티로 메꾼 후 이쑤시개로 주름을 줘 봤어요.

양촛불에 달군 커터날로 자르니 한결 수월하더군요.

포즈를 바꾸고 싶은 부분은 죄다 잘라봤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표정.

왠지 호러물 같네요.....=_=;

대충 마무리 후에 한컷

에칭 구부리기는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OVM 고정볼트는 플라스틱 부품과 에칭 부품이 모두 있는데요. 에칭보다는 프라부품이 볼륨감이 있어 보이더군요.

바퀴 부품 정렬 후 한컷.

틈새 용접선의 세밀한 표현과 상표명까지 양각으로 새겨넣었더군요.

볼트류 부품 절단하다 한 서너개는 잃어버린것 같아요. 작업대 밑에 사차원 포털이라도 열려 있는건지....=_=; 이후엔 테이프를 밑에 받치고 잘랐습니다.

조립 후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디테일하게 새겨 넣었더군요.

살벌한 디테일

조립하는덴 좀 성가시지만 완성 후에 감상하는 맛은 좋았습니다.

가동식 휠은 요렇게 움직입니다. 디오라마 지형 등을 맞출때 요긴할듯.


완성 후의 세밀한 느낌은 아주 좋더군요.


옆태

아찔한 뒤태(?)

용접선 표현을 에폭시 퍼티로 해봤는데. 좀 두꺼운듯.

발연기 에칭.

견인와이어 장착.

일명, '뭘봐샷"

길고 지루한 리뷰 끝까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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