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1/72 CARTHAGENIAN 함선
게시판 > 제품 리뷰
2011-03-22 01:00:33, 읽음: 2548
권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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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트. 수채화 같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드릴 제품은 러시아 ZVEZDA 사의 카르타고 함선입니다. 구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고 저번 프라팩토리 세일때 나왔길래 냉큼 집었습니다. 조만간 모든 프라자재 값이 오른다고 하니 차후 재 입수 되는 물품들은 전부 가격이 상승할거 같아 걱정인데 여튼 이건 잘 잡았네요. 이 함선은 주 런너들은 공용입니다. 새 버젼에 맞춰서 추가된 런너와 부품이나 데칼이 들어있습니다. 아래 한번 리뷰하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의 내용물입니다. 크기가 큰 부품이 많아서 그렇지 부품수 자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노는 엄청 많지만요.


런너A 몸통입니다.


런너B 선박하부와 부품들 입니다.


런너C 상갑판입니다. 여기서 공용인 부품 외에 사진상의 맨왼쪽 아래 앞갑판이 여기서 불용부품이 됩니다.


런너D X 3 주로 노와 도르래, 기타 자잘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런너E 돛입니다. 돛자체는 그리스 범선것과 같은거 같은데 막사 부품이 달라졌습니다.


런너G 아마 F런너는 로마범선 제품에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여기 새 앞쪽 갑판부분과 새 뱃머리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새뱃머리부품, 몰드도 잘 나와있습니다.


이건 감시탑입니다. 완성작에 보니 감시탑이 기둥위에 2개 올라가더군요.


배 양옆에 꽂아두는 방패들... 이걸 어찌 도색힐까 벌써부터 고민되는군요.


새 앞갚판입니다. 그리스 범선보다 앞쪽이 좀 완만해졌습니다.


나머지 부품들, 베이스 데칼, 리깅실 리깅실은 그리스때에 비해 실이 좀 고급스러워진거 같습니다. 색상도 약간 틀리군요. 베이스는 똑같네요.


데칼입니다. 그리스범선에 써 본 결과 잘 붙습니다. 러시아 회사 우습게 볼게 아니더군요. 대단한 회사입니다. 거디 말은 중앙돛에 붙고 눈은 배 양옆에 붙는데 눈은 이번엔 그릴까 합니다.


참고로 키트상태 그대로의 몰드입니다. 나무결 표현이 예술입니다.


사진이 안따라줘서 아쉬울 뿐입니다. 정말 괜챃은 몰드입니다.


막사입니다. 특이하게 앞가리게 입구천도 재현해놨네요. 그리스껀 안해놓더니... 시간 날때 그리스 범선 천막에 입구천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리스와는 확실히 다른맛이 있네요.


돛의 질가입니다. 풀이 입혀 빳빳하고 질겨진 천의 질감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앞쪽 작은 돛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돛들은 마스킹해야 해서 좀 귀찮지만 눈에 아주 잘 들어오는 것이라 소홀히 못하는 것들입니다. 신경만 좀 써주면 멋진 돛을 보여줄겁니다.

자금만 허락한다면 로마함선, 로마암페리얼 함선도 구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중세 함선들도 요즘 세일하던데 쩐이없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한대 완성하는데 적어도 8개월에서 1년은 걸릴거 같아서요. 내년엔 즈베즈다가 히스토릭에 또 어떤 대작을 내줄지 궁금합니다. 아니 올해 나올거 있으 터트려 주면 좋겠네요. 일본성 같은거 좀 내주면 좋으련만... 아니면 1/72 해적선과 해적들 좀 내주면 안되겠나? 남아있는 범선 2척을 전부 리뷰했으니 이제 밑천도 털렸네요. 궁금하셨던거 해소 좀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범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카페 범선모형클럽 으로 찾아가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여기처럼 활성화된 곳은 아니지만(범선완성작이 기본 1년 걸리니...) 특히 리깅, 밧줄, 대포관련, 고증 관련, 정보관련해서 물어보면 따뜻하게 잘 대담해주십니다. 특히 그쪽에선 범선용 리깅밧줄을 직접 제작하시는 분이 계셔서 앞으론 그분껄 쓰라고 하더군요. 저도 담 작품에선 리깅선을 바꿀 계획입니다. 어쨋든 킷은 좋고 만들기도 좋습니다. 승부는 돛을 고정하고 리깅하는데서 나는데 천천히 시간 들이시면 곧 완성입니다. 덧붙여 1/72 피규어들 구해서 올려놓으면 금상첨화이구요. 전 꼭 한번 제대로 피규어 도색해서 좀 올려보려 합니다. 근데 오래걸릴지도요... ㅜㅜ 좋은 한주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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