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1/350 Deutschland KriegsMarine Z-Class Zerstoerer Dragon(VS)Trumpeter
게시판 > 제품 리뷰
2011-03-30 12:12:28, 읽음: 3227
제국
 ❤️ 좋아요 0 
가 -
가 +


키트박스 레이아웃. 트럼페터의 박스아트가 좀더 이쁘다.. 드래곤의 박스아트에는 배경에 티르피츠가 보인다.(설마 차기작??)

타미야의 1/700 워터라인~ 헬러의 1/400 시리즈...를 빼고 인젝션으로는 나오지 않았던 z급 구축함들이 두회사에서 앞다퉈 출시되었다. 나름 많은 활약을 했던 함종인데도 워낙 독일해군의 활동이 미미했던 탓에 뒷전으로 밀려 있었지만 기어링급, 플레쳐급등을 거쳐 벤슨급까지 나오다 못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먼저 드래곤이 출시발표~ 트럼페터의 키트 발매 드래곤의 후발매.. 드라마틱한 추격전속에 두 키트가 나왔다! 트럼페터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점, 에칭이 들어있고. 드래곤은 허를찔린만큼 디테일보강에 주력한것 같다. 에칭도 있고 350인형(무려 팔을 분할해 놨다..)도 들어있으며 슬라이드금형의 난무로 적절한 조립성을 확보했다. 실함은 비교적 대형 구축함으로 37.5노트의 빠른 속력을 자랑하고 개인적으로 독일배답게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두회사는 같은 배는 아니고 각각 Z25와 Z39로 일단 서로 약간 빗겨나갔다. Z25 -> http://www.bismarck-class.dk/german_destroyers/z25.html Z39 -> http://www.bismarck-class.dk/german_destroyers/z39.html 키트를 제공해주신 오상님과 하비이지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http://www.bismarck-class.dk/german_destroyers/z25.htmlhttp://www.bismarck-class.dk/german_destroyers/z39.html


측면..드래곤은 미해군에 편입된 도장 포함.

둘다 견고한 박스에 가득찬 부품이 들어있다... 트럼페터박스가 조금더 작다. 근데 음...일단 홍콩기준 정가는 약 2배가 차이가 난다... 거의 같은 배라고 보면 될 정도로 구조나 무장배치가 동일하므로 두배를 비교해보기에 편하다. 트럼페터는 1936a타입이고 드래곤은 1936b타입.. 외형은 아주 약간의 차이가 나는정도.. 무장은 거의 동일, 둘다 에칭도 들어 있지만 아주 기본적이므로 계단이라든가 난간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 같은 부품에 대한 두회사의 해석차이가 흥미롭다. 다만 같아야할 부품이 크기나 모양이 확연하게 차이난다면...누가 틀린걸까..


트럼페터는 측면도.. 드래곤은 자랑질...


드래곤의 전매특허 박스하면 자랑질...


트럼페터 부품도.


드래곤 부품도.


드래곤과 트럼페터의 에칭..


드래곤 에칭..


트럼페터 에칭과의 비교..


헐 부품. 드래곤은 부서질까봐 앞부분에 커버가 있다.. 흘수선아래는 분할해 놨다.. 드래곤과 트럼페터의 일러스트가 맞다면...트럼페터의 흘수선 몰드는 틀렸다...;;;


드래곤이 몰드가 좀더 볼륨감있고 또렷하다. 적어도 측면은.. 근데 드래곤은 방전가공금형인듯?


드래곤 헐하부에 나온 디테일.. 트럼페터는 걍 민짜~


함미쪽 갑판...레일 디테일은 트럼페터 승~ 드래곤은 좀 심심한 느낌..


실함이야 어쨌든 트럼페터는 좀더 샤프하게 보인다..적절한 과장? 폭이 약간 다른데 트럼페터가 좀더 뚱뚱하다..34.3mm 실함은 12미터로 트럼페터가 더 정확하다. 드래곤은 좀 얇은 편..


함수의 경우 몰드의 해석이 틀리다... 누가 실함 사진 가진분??


함교상부.. 트럼페터는 우드 플로어링몰드가 있다.. 드래곤은 걍 철판.. 상면도에서 트럼페터는 나무색 지정.. 드래곤은 그냥 진회색 지정...


트럼페터...썰렁... 드래곤 아기자기하고 볼륨감 있는 몰드.. 문짝은 에칭과 프라부품중 선택..프라부품도 아주좋다..


함교정면..


드래곤의 함교정면..실함의 사진과 거의 동일하다.


깨알과 연약한 부품들의 향연... 금형기술의 한계따윈 없다..ㅎㅎㅎ 저걸로 난간 나오면 대박이겠네..


정확히 동일한 어뢰발사기.. 기본적으로 티르피츠에 탑재된것과 동형이라고 보면된다.. 아 레벨꺼랑 비교해볼껄...그럼 누가 틀린건지 알겠는데.. 같은놈인데 두회사의 사이즈가 틀리다... 두 회사 모두 칫수에러를 잘내는 애들이라 누굴믿어야 할지 원..최악의 경우 둘다 틀렸을 가능성이 높겠다..오늘집에가서 레벨 티르피츠의 부품과 비교~


좌측이 드래곤 구명정...우측이 트럼페터 구명정.. 정확하게는 콜크로 만든 구조에 캔버스를 입혀놓은 구조이고 너댓명이상 탑승가능한 구명용 구조물이다. 1/72 레벨 s100 이나 1/35 이탈레리 s100 또는 ICM의 쾨니히급 전함에도 나오듯...저건 트럼펫의 승리..발받침이 있어야 된다..근데 트럼펫은...볼륨감이 약해..ㅠ,ㅜ


트럼쳇의 총기류~ 얘네들도 가늘다.... 모메이커의 금형기술 운운은 이제 그만~ 동전우측 아래 작은 지구본 같은 녀석이 바로 감찍한 기뢰군. 구명정옆에 늘씬한 아이가 어뢰양.


2연장 주포탑.. 드래곤의 디테일이 좋다. 근데 칫수가 다르다...누가틀렸는지는 모르겠네..


트럼페터가 좀더 좁다.


역시 트럼페터의 단장포탑이 좁다..둘다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디테일을 주고있으나... 상당히 오바스럽다.. 적절히 생략해야 더 이쁘겠다...


후방부 스트럭쳐.. 디테일은 확실히 드래곤이 낫다.. 훨신 볼륨감있다. 트럼페터도 나쁘지는 않지만 저상태 조립하는게 괴롭다.. 드래곤 부품1개. 트럼페터 부품 5개...만들면서 괴로웠다...저런회칠은 좀 자제 부탁요..드래곤의 부품은 다 좋은데 가격 상승의 원인


드래곤 승~


트럼의 부품수는 8개... 드래곤 부품수는 딸랑 하나...드래곤의 빈곳은 에칭으로 처리된다...에칭부분은 정말 최고다~


후방연돌.. 사이즈 차이가 크다... 디테일 차이도 크다...


드래곤은 슬라이드 금형으로 한방에 처리..디테일도 훨씬 우수하다.. 근데 찜찜한 사이즈 문제...양쪽다 믿기 힘들어...ㅠ,ㅜ


후방연돌... 드래곤의 압승.. 조립성, 디테일, 몰드 는 일단 압승인데 사이즈는 나도 모르겠다... 트럼페터가 폭이 아주 얇다..드래곤은 통통한 편.


함교상부의 바닥몰드.. 트럼펫....잊지 않겠다..왜 잘나가다 플러스 몰드인거냐... 드래곤은 배수를 신경쓴 잠수함바닥모양을 아주 잘 포현했다.


드래곤의 각종 대공포와 관측기 부품들... 자비심이라곤..정말.


드래곤의 커터 바닥.. 현재까지 본 보트부품중 바닥 몰드는 최고인듯..그것도 한방에~ ㅋ

트럼페터 3만원대의 매우 우수한 키트..아마도 드래곤때문에 책정된 가격이긴하지만 품질에 비교한다면 적당한 가격이다. 물론 트럼페터 답게 조립성이 좀 문제가 있으나 나름 디테일을 위해 회쳐놓은 분할이라 어쩔 수 없는것으로 보인다. 늘씬한 어뢰와 귀엽고 깜찍한 기뢰도 들어있다. 드래곤은 홍콩기준 6만원대로 역시나 자비심없는 부품분할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나마 큰부품들은 슬라이드 금형으로 한방에 처리해주는 전지전능함을 보여주었다. 근데 대공포를 저따위로 분할해 놓으면 어쩌라는건지..;;; 레벨의 비스마르크처럼 함하부측면의 냉각수 유입구들도 몰드로 살려놨다. 또한 추진축의 비대칭도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다. 에칭의 디테일도 훨씬 우수하다. 그라나 가격이라는 기준에서는 둘다 가장 적절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부부품을 서로 교환하면 완벽한 z급이 나올것이고 남은 부품으로는 좀떨어지는 한대를 만들 수 있다. 아주좋은 제품들이므로 추천~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Hasegawa 1/72 Su-33 IDOLM@STER -星井美希-
에러괭이
11.04.05
7
2655
원목베이스(김뿌리님 제작)
이상언
11.04.03
1
1912
Tamiya 1/700 TAMIYA 한정판 YAMATO
다크나이트
11.04.03
9
4007
Itareli 1/35 <비교s.50> 윌리스 지프
이찬의
11.03.30
21
3720
1/350 1/350 Deutschland KriegsMarine Z-Class Zerstoerer Dragon(VS)Trumpeter
제국
11.03.30
17
3228
Academy USS Reuben James FFG-57
홈지기
11.03.29
0
2291
Tamiya 1/35 U.S.NAVY PBR31Mk.II PATROL BOAT RIVER (TAMIYA)
장찬일
11.03.28
13
2569
Eduard 1/48 에듀어드 MIG-21 한정판
문복규
11.03.26
12
3094
1/32 [우주모형2탄] 1/32 스케일 우주탐사선 하야부사(はやぶさ)
사이언스티쳐
11.03.22
4
2412
Hasegawa 1/200 [우주모형1탄] 1/200 우주왕복선 & 허블우주망원경
사이언스티쳐
11.03.22
3
2132
Zvezda 1/72 CARTHAGENIAN 함선
권병구
11.03.22
9
2548
1/72 1/72 BRDM VODNIK
김민재
11.03.21
5
1941
Itareli 1/35 Demag 기본,20mm대공,50mm대전차
가영순
11.03.20
8
2838
Tamiya 1/35 슈타이어 1500 승용형
가영순
11.03.20
7
2517
1/1 마하공구 핀바이스
72가좋아!
11.03.18
8
3071
AFV Club 1/35 M38A1
가영순
11.03.18
9
2550
Dragon 1/35 15cm 1호전차
가영순
11.03.18
12
2717
Varlinden Production 1/72 P-51 UPdate set 입니다.
이세형
11.03.17
3
1733
Dragon 1/6 AK-47 + M-16 GUN
이세형
11.03.17
8
2507
Dragon 1/35 M3 75mm
가영순
11.03.17
11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