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72 Su-33 IDOLM@STER -星井美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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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9:17:06,
읽음: 2655
에러괭이

아이마스 날틀 키트 전통의 박스 아트(?)
살까말까하다가....원작 게임에서 워낙 많이 신세를 진 기체라 최소 물량 확보 차원에서 대행 구매로 딱 1개만 주문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국내 수입 물량 들어오기전에 받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부품샷이야 미리 선행 공개로 다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간만에 지른 물품이라 대충 리뷰글을 올려보기로...

전체 런너 구성입니다.



동체 디테일



주익 디테일

클리어 파츠


수평 미익

수평 미익의 경우 일단 크기로만 봐서는 퀵 부스트社의 별매품과 동일해서 당장 현시점에서 미익을 움직인 상태로 만들려면 고려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대신 이 경우 세부 디테일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죄다 새로 파줘야 합니다.(..)


에어인테이크 언저리 디테일

계기판 디테일

사출 좌석은 이런 느낌입니다. 이쪽은 Su-27 때와 비교하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느낌...

콕핏은 괜찮은 수준으로 나온듯 합니다.

무장외 기타 런너 혹시나해서 기대한 파일럿 인형은...없더군요 (즈베즈다 PAK-FA 키트에 들은걸 복제라도 해야 하려나 봅니다 ㄱ-)

로켓 포드 앞부분

파일런들

엔진 노즐입니다. Su-27은 런너게이트 위치 때문에 노즐 부품 부숴먹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이건 그럴걱정 없겠네요

에칭이라도 나오지 않는한 안돼...했는데, 역시 R-77의 특유의 날개는 그냥 얇은 판에 플러스 몰드로 재현한 정도 입니다. 그래도 R-77이 들어있는 몇 안되는 키트이니 위안을 삼아야할 듯합니다.

메뉴얼 표지

메뉴얼 내용...(당연하지만) 전체적으로 Su-27을 생각나게하는 조립 과정입니다.

마지막의 무장 조립 지시.... 어떤 무장이 몇개 들어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아 리뷰에 첨부합니다.

아이마스 날틀의 압도적인 데칼량은 건재

그래도 이번 키트는 많이 궁리했는지 데칼 시트 한장으로 끝납니다(..)

별과 연녹색의 띠 부분은 메탈릭 잉크를 사용


이번 아이마스 키트는 왠지 데이터 마킹이 거의 없다시피한게 특징입니다. Su-27만해도 자잘한게 꽤 들어있습니다만... 러시아 사양 Su-33 키트에서는 데이터 마킹이 더 추가될런지?
동구권 무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돌 마스터가 만들어낸 이 기적의 산물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작 이 게임의 후속작은 수많은 노ㅇㅖ......가 아니라 골수 팬들을 배반한 제작사의 바보짓으로 발매 전부터 전 세계의 팬들에게 욕을 대차게 먹었고 판매량도 썩 좋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러시아 해군 사양도 나올테니 이제 정말 Su-33을 만들기 위해서 구하기도 어렵고 작업도 만만치 않은 별매 개조세트를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뭐...콕핏에 앉힐 파일럿 인형이 없는 점이나 결국 R-77의 핀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감지덕지... 부디 키트가 많이 팔려서 동구권 에어로 키트도 질 좋고 구하기 쉬운 키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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