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아트는 타미야의 그.. 전형적인 구판(일본기) 키트들의 스멜이 강하게 느껴진다 당시의 그림으로는 나쁘지 않고 지금 기준으로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다
최근 특가행사를 하길래 그냥 하나 줏어 왔습니다 ^^ 그럼 바로 리뷰로~ 리뷰특성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필자는 가끔 사고싶지 않아도 프라모델 키트를 사는 경우가 있다 이번 경우가 딱 그런 경우인것 같은데 하야테라는 이차세계대전 일본기이다 모샵에서 특가 5천원 정도에 팔길래 충동구매한 것이고 일본기 자체에 별 관심이 없던차에 이 녀석은 더 더욱 관심이 없는 녀석이라서 실기의 정보는 정말 잘 모르겠다.. 아무튼 타샵에서는 신품이 2만 2천원 정도에 팔리는 것으로 보이고 (과연 품질이 가격을 따라갈까?) 다른 이유없이 초특가라서 구입했고 이런 이유로 여러분께 리뷰까지 하게되는것 같다 음.. 5천원짜리 별 기대 않했지만 열어보니 5천원이면 횡재수준은 아니더라도 좋은 가격에 구매했다는 생각이 듬뿍! 이런 저렴한 녀석들을 잘 응용하다보면 프라모델은 절대 고가 취미가 아닐텐데.. 어느정도 이 바닥을 알아야 가능할것 같긴 하다 그리고 비싼 프라모델이 넘치는 지금.. 전반적으로 고가 취미화가 되가는 분위기는 확실한 것 같다

박스 디자인이나 느낌들이 전설적인 타미야 A-10발매 시절 비슷하게 발매된 키트로 보여진다 (추정)
일단 키트를 열어보고 인사를 해야겠다 일본에 대한 인사는 절대아니고 --;; 키트 생산년도가 무려 1972년.. ㄷㄷ 형님!

나름 이쁘고 화려한 칼라의 도안도 포함되어 있다

설명서는 실기의 흑백사진으로 장식하고 있다

전체적인 구성은 심플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름 정교하고 볼륨감이 좋아 보인다 캐노피의 투명도도 발군!

+/- 몰드 혼재 키트로서 + 몰드는 실기 자체가 그러했던것 같다

역시 요즘 기준으로는 디테일이 다소 두리뭉실해 보이지만..

잘 만들면 이 정도의 퀄리티는 보장되는 수준으로 우려한 것보다는 품질이 괜찮은 편으로 보인다

디테일을 잘 뜯어보면 아직은 쓸만한 키트라고 느껴진다 아무래도 자국기라서 타미야가 40년전에 심혈을 기울인 키트로 생각된다

타미야의 저력이랄까? 40년된 몰드가 아직도 꽤 깔끔하다

조종사 인형은 두개가 들어있고 음.. 아직 쓸 수 있게 생겨 먹었다

엔진등의 세부묘사도 40년 세월을 생각하면 박수를 쳐줘야 할판?

프로펠라는 요즘 기준으로는 느낌이 뭉툭해 보인다

폭탄인지 연/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적용해도 될것 같다 실기도 단순하게 생겨먹었을듯..

데칼은 완전 다이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쓸 수 있을 것 같다 약황변은 있지만 그래도 뽑기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ㄷㄷ 박스 측면 자매품에 1/50 스케일 항공기가 보이는게 역쉬 짬빱이 어느정도인지 느끼게 해준다.. 무려 40년된 키트라는~
이 키트를 리뷰하면서 머리에 든 생각은 1972년 키트라는 점.. 매우 인상적이다 사재기한 키트 중에 이런놈은 정말 몇 놈 없는데 해주고 싶은 말은 "형님 긴 세월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좀 쉬세요~" 실기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모르고 넘어간 부분이 많을 뿐 요즘 시각으로 신판이 나온다면 많은 오류와 수정이 있을것 같다 뭐 5천원이니 모든 것을 용서해주마~ ..이상입니다 걍 5천원 짜리라서 리뷰도 허접하게 휙~ 휙~ 넘어갔네요 그럼 항상 좋은 취미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