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판터의 뒤를 잇는 7호 전차 라이온 입니다.
물론..양산은 되지도 못한 페이퍼 전차이긴합니다만...독특한 아이템만을 제품화하는 아뮤징하비에서 제품화를 하였습니다.
일단..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특이하게ㅔ...박스아트만 칼라입니다. 나머지는 흑백인데...박스아트만 칼라로 인쇄한 설명서

7호 전차 라이온의 거대포탑의 주조질감을 표현했습니다만,,조금 지나치게 규칙적이고 깔끔합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타미야에 비해 모자른 부분입니다.

토션바는 가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동식 트랙입니다. 조립이 편하게 가이드 부품도 제공은 하고 있습니다.
예비수량은 20여개정도 남습니다.

애칭부품. 옵션으로 차체측면의 휀더부품도 애칭.프라스틱..선택이 가능합니다.
헨더는 일반 애칭부품보다 훨씬 두꺼운 애칭으로 구현 했습니다.
일단...7호전차.
타이거와 킹타이거-판터의 뒤를 잇는 백수의 왕 라이온 입니다.
독일전차에서는 보기힘든 주조포탑에 판터처럼 경사면을 갖는 차체.
독일전차라기 보다는 소련전차에 가까운,,,느낌의 라이온입니다.
부품숫자는 타미야보다 약간 많은 정도?(연결식 트랙제외)로 단순한 구성입니다.
이부분이 의외인데...아무리 페이퍼 전차엿다고는 하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실차도 기존 5-6호전차의 부품을 유용한 부품디자인이 많앗을거라는 논리적 추론에도 불구하고 기존 아뮤징하비 제품에 비하면 디테일이 너무 많이 심심합니다.
더군다나...박스아트에는 있는 토잉케이블은 제품에는 아예 생략되어있습니다.
뭐랄까..급하게 상품화를 한것 같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작인 레오파드와 비교하면 굉장히 무성의하거나 뭔가 만들다 만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물론..없는 디테일을 창작으로 만든다는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충분히 납득할만한 구현 가능한 디테일조차 생략된 부분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당시 아뮤징하비가 도산할지도 모른다는 소문때문에 급하게 생산한건지는 모르지만...조금 아쉽습니다.
물론..기본적으로 타미야정도의 디테일은 구현되어 있습니다만..기존 아뮤징 하비 주유구 개별 부품화등 이런 특유의 구성이 안보인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는 크게 문제 삼을정도로 디테일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암튼...국내에서는 늘 품절!!
해서 중국 본토의 쇼핑몰 업체에서 온라인 주문했습니다. 중국내 가격은 한화로 35000원 수준이더군요.
물론...국제 배숑료를 더하니 국내 판매가격보다 몇천원 싼 정도 T.T
결론은 기존의 아뮤징제품과는 뭔가 좀 떨어지는 구성이라 아쉽니다. 그래도 부품숫자는 타미야보다 약간 많은 정도이니 조립은 편할겁니다.
타이거와는 확연히 다른 라이온 만의 멋은 있다.
다만..스탈린 전차랑 같이 있는게 위화감은 더 적겟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