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팩에서 나온 214급으로 한국해군에선 최근 안중근함에 이어 4번함인 김좌진함이 진수되었 습니다. 개인적으론 5월의 하비패어때 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갔다 허탕 쳐야 했던 아픈 추억이 있는 물건 입니다.

먼저 박스 사진 입니다. 빅스는 작으면서도 도톰한게 귀여운 귀여운 사이즈. 잠수함 배경에 다도해(?) 가 펼쳐져 있고 오라이언 대잠기와 이순신급 구축함이 보이는 군요

런너 사진.
보통 회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도색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해 검정으로 나온듯 합니다.


설명서 . 간단한 잠수함 이다보니 설명서도 단촐 합니다. 세개 국가의 214급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사실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국내에선 4번함인 김좌진함 까지 진수되었는 데 이들 간의 외관상 차이점도 입구 위에 손바닥만하게 붙어있는 명판이 전부 더군요. (너무 작아서 키트엔 재현되어있지 않음)

런너분리. 갑판 부품은 정방중인 경우화 항해중인 경우로 부품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실물은 가동되는 부분인듯)

스크류부품 접사
안쪽에 지느러미가 있어서 잘 다듬어 주셔야 합니다.

앞쪽 출입구 부품이 친절하게 분할되어 있는 데 열린 상태로 만드시려면 구멍을 파내고 내부 몰드를 자작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인 잠망경. 좀 투박하고 굵어 보이는 데 만들때 손을좀 봐야할 거 같습니다.

크기비교용 떼샷. 뒤에서부터 이순신급, 포항급, 212급, 214급
키트 외의 문제점으로 아직 이 키트를 파는 모형점이 별로 없던데... 잘 해결되어 209급이나 세종대왕급! 이나 아니면 세종대왕급!!! 이라던가 하는 신재품이 쭉쭉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