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야크트티거 조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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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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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파파Z
드래곤 제품(6285)으로 2005년도에 발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완전 신금형은 아니고 드래곤의 주특기인 구판 부품+일부 신규 부품 조합으로 된 제품입니다.
조립성이 과히 좋지는 않으며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키트 대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OVM류 접착 위치도 실물과 최근에 나온 타미야 제품과는 살짝 틀리게 표시된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일단 완성후 수정가능한 부분은 뜯어 고쳤지만 뜯어내기가 난감한 부분은 어쩔수 없이 놔뒀습니다.)
특히 서스펜션 높낮이 가이드용 핀이 유격이 많아서 수평 맞추랴 높이 맞추랴 난감합니다. 1/48 스케일 제품과 작례등을 보면서 조정은 했는데 결과적으로 2mm정도 주저 앉은 기분이 드네요.
별매부품은 가급적 배제하고 싶었지만 순정 그대로 조립하면 1/48스케일 타미야 제품보다 오히려 디테일 밀도가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몇몇 부분은 별매부품의 힘을 빌렸습니다.
예비궤도는 집에 굴러다니는 푸리울제를 달아줬습니다. 본 궤도(?)는 제품에 들어있는 매직트랙을 사용했습니다.
1,2호 전차 정도는 길이도 짧고 해서 붙이기가 비교적 쉬운데 면적과 길이가 길기 때문에 조금 고생했습니다.
몇군데 용접 자국만 추가해주고 색칠해줄 생각입니다만 다른 제품은 몰라도 야크트티거를 다시 살 기회가 생긴다면 그냥 몇만원 더 주고 타미야제 지르지 싶습니다.






포탑부 상단 장비품용 후크는 에칭부품으로 들어 있는데 총16개를 붙여줘야 됩니다. 크기는 진짜 ㅈ만합니다.
이런 건 그냥 몰드로 표시해줘도 되는데 말이죠. 괜히 사람 고생시키는 드래곤...
보조 견인케이블 걸쇠는 플라스틱 부품이 디테일도 별로고 해서 에칭판을 잘라서 붙여줬습니다.
또한 견인케이블 고정부 나비나사도 집에 굴러다니는 러너에 붙어 있는 걸 활용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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