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기 이벤트와 상관없이 올리는 글 입니다.
원래 무식하게 큰 스케일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테스터스社의 1/72 B-2입니다.
이 키트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현존하는 인젝션 키트 B-2기 중에서는 가장 큰 스케일이라서.. (제가 알기로는^^) 만들게 되었는데,
이 키트의 완성 작례가 많지 않아서.. 왜 그럴까..하고 찾아보다가. 곰곰히 따져보니까... 1.조립성이 거지. 2.+몰드 라서 3.비인기컬러인 무광검정톤의 컬러
이렇게 추측을 했습니다.
에이.설마..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어거지로 만들면 어떻게 완성은 되겠지...하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극악의 키트.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풍당당한 박스.저는 스텔스기는 다 좋아해서, 이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더군다나 폭격기라는 점!

포함된 데칼.
데칼이 썩기전에 어서 만들어야 합니다.

심플한 구성. 극악의 키트라는 말은 ... 바로 이녀석의 몽통, 날개 구분없는 디자인때문에 시작이 된 것입니다.
사진에는 아직 키트 상태지만.. 아래 스크롤을 내려보면....
애매모호한 생김세 때문에, 테스터스에서 날개를 분할을 했는데, ........ 거지같이 분할을 해서.. 아귀가 잘 안맞습니다.

인젝션에 수축이 있나??? 생각을 하며, ...... 비틀림, 수축등등 최악의 상태 였습니다.

일단 가조립을 하기로 했지요.

랜딩기어도 조립하고...
아 , B-2의 랜딩기어는 보잉 747의 그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밑판자국제거및 다듬기.

이건 콕핏의 데쉬보드?부품인데, 사진의 왼쪽 부품이.. 처음 구입할때부터, 부러진 상태라서.. 플라판+폴리퍼티로 만들어주기로 햇습니다.

무게추가 없으면 뒤로 자빠지는 구조라서, 다사용한 에나멜병 투입.

아름다운 곡선미.

일단 날개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아귀가 안맞아서, 테이프, 집게등등 별의 별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붙은 후의 사진.
날애 위에 보이는 커다란 단차..... 더군다나 -몰드도 아니고 + 몰드인데...

중간중간 다른 부품들도 다듬어줬습니다.

SSP 순접퍼티로, 큰 계곡?들을 메꿔준 상태.
퍼티등으로 메꿨다가는.. 나중에 날개 무게때문에 틈이 벌어져버릴까봐, 아예 순접으로 메꿔버렸습니다..
후에 사포질할때 죽어날 것 같습니다...

랜딩기어도 흰색으로 칠해주고... 바퀴는 본드칠하지 않았습니다.

랜딩기어 안쪽도 흰색 칠.

B-2 대지에 서다....
자세가 정말 멋진 것같습니다.

압도적인 크기.
이정도는 되야 ..^^:

위에서 말했던.. SSP 순접퍼티를 사용했기때문에..통상의 사포로는 갈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엑스칼리버를 꺼내들고 와서야 작업 시작.(공업용 줄)

한번 다듬어 준뒤, 서페이서 칠.

틈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몰드가....ㅠㅠ

다음에는 폴리퍼티의 차례.

잔기스나, 수축부위들을 메꿔줍니다.

다시한번 전신 사포질. 후

다듬으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지저분... 이래서 빅스케일은 만들기 힘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스프레이 부스에도 안들어가는 크기.

사포 -> 폴리퍼티->사포-> 서페이서-> 사포 후의 사진.

스탠드에 올려놓고 한컷.
어서 완성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