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탓인지 글이 짤렸네요.
원래는 한 게시물에 다 썼는데,,이어서 붙힙니다.
9.케펙카스텐②
212호와는 다르게 두 개의 뚜껑을 에칭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ET모델의 것인데요 크기가 좀 작게 나왔습니다.
Aber 에칭에도 있는데 그건 또 너무 큰 느낌이라 고민하다 큰 거보다는 약간 작은 게 더 이쁠거 같아서 ET모델의 에칭을 썼습니다.

이렇게 두 개 다 열렸다 닫았다 할 수 있는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212호때 안 한 디테일업이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10. 기타
큐폴라, 포수 관측구 용접선 재현. 프라페이퍼를 가늘게 썰어서 무수지를 적당히 바르고 흐물흐물해졌을 때 얇은 조각도로 꾹꾹 눌러 재현했습니다.



11. 포탑 완성
포탑 완성입니다. 일부 빠진 부분은 나중에 진행합니다.


007호는 중기형일까요 후기형일까요? 제 생각에는 중기형 포탑에 후기형 차체를 가진 중기형에서 후기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차량일 듯 합니다.
(그러니까 공장에서는 만들면서 남아있는 부품 사용한 거죠. 그 당시 중,후기형 구분해서 생산한 건 아니니까요)
비슷한 예로 오토 카리우스가 말리나파 전투에서 탑승한 중기형 티거 217호가 있습니다. 중기형 모델 생산말기에(?) 나와서 후기형 차체 특징 중
하나인 차체 전방의 튀어나온 견인고리 장착부를 가진 것이 사진에서 확인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앞서 제가 잘못 설명한 부분이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May the tiger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