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mz에 제작기를 올려보네요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페인팅 과정을 간략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장터에서 구매한 조립완료된 키트를 궤도만 약간 손 보고 도색을 해줍니다

톨디와 같이 찍혔군요, 서페이서1000을 올려줍니다

블랙으로 프리쉐이딩

블루와 그린 화이트를 적절히 조색하여 기본색을 넣어줍니다

기본색 넣은 후

패널별 칼라링


패널칼라링 후

심야에 장난끼가 발동하여 톨디포탑을 올려보았습니다
1호전차 차체에 3호전차 포탑올려논거 만큼이나 이상하네요

위의 대전차포는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치핑 솔루션을 써보기로 합니다
기본색을 그린계열의 색으로 넣어주고
그 다음 치핑 리퀴드를 분사한 뒤
그 위에 다시 치핑하고자 하는 하얀색을 뿌립니다
최종 치핑하고자 하는 색을 너무 두껍게 뿌리면 칫솔로 아무리 해도 벗겨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더군요

그 다음 다시 물이나 치핑리퀴드를 묻힌 붓이나 칫솔로 긁어줍니다 이쑤시개나 손톱을 쓰라고는 하지만 저는 서페이서 색이 드러나고 안되더군요
결과물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만, 본인이 만족할만한 모양이 나오기까지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더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본래의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그린색을 올려주고

블루택을 이용해 마스킹을 해주고 3색위장


추가적으로 해줘야 된다고 판단되는곳에 더 마스킹



원래 최초 워싱이나 필터링시 유화물감을 자주 이용합니다만, 미그나 AK의 에나멜계열 웨더링액도 묽게 희색하면 쓸만하더군요
제 기준입니다만, 저 병에있는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색이 너무 강하게 변해버려 오히려 이상해집니다
AK의 트랙워시로 궤도를 워싱해줍니다

그다음 역시 미그의 그린계열차량 워시액을 테러핀유로 묽게 희석하여 필터링 겸 워싱을 해줍니다


퇴근 후의 작업하고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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