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이 초기에 자기흡착식 지뢰를 사용해서 많은 적 전차를 격파했었다 이는 자석이 달린 지뢰로 자성을 이용 전차 측면에 붙여 놓고 안전핀을 뽑아 3--4초 후에 도망가면 터지면서 전차를 파괴하는 것으로 옛말에 탱크의 천적은 탱크가 아니라 보병이라는 말도 있다 독일이 이걸로 상당히 재미를 보자 걱정이 생겼다 혹시 연합군이 이걸 모방해서 역으로 써먹을 까봐 너무 신경을 곤두 세운 나머지 자성이 전달 안되는 우툴두툴한것을 발라 놓으면 자기흡착식 지뢰가 무력화 될 걸로 믿고 1943년 9월부터 전 전차에 하게 했습니다 연합군은 43년 부터 공격하는 방식이 바뀌어 소련의 경우 엄청난 숫자의 대전차포 때문에 보병이 대전차 임무를 할 필요가 없고 영미군 역시 바주카포나 piat같은 휴대용 성형 작약탄 발사 무기가 충분하기에 흡착지뢰 개발이 필요 없었다 결국 1944년 찌메리트는 폐지 되었고 이미 이때는 생산 절정기라서 판터나 킹타이거까지 대거 출현한 다음이다 이전에 코팅된 찌메리트를 억지로 벗길 수도 없으니 그냥 쓸대없이 시멘트 덩어리를 달고 전투에 임했다 찌메리트는 시멘트 비슷한 물질로 시멘트와는 성질이 다르고 비슷한 감촉의 반죽을 전차 겉면에 바르기 때문에 자석의 자성이 장갑판에 닿지 않도록한 자성 차단제로서 전차공장에서 먼저 코팅메이커에서 보내온 반죽을 바르고 바둑판 무늬를 그립니다 이것이 굳으면 그 위에 전용 신너로 희석한 반죽을 덧칠 후 굳기전에 그 특유의 우툴두툴한 무늬를 찍어 건조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찌메리트는 두번째 코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