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에 나온 자동차를 만든 부스.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에 방영했던 듀크삼총사(The Dukes of Hazzard)의 주인공 차. 지역 유지와 그 처남인 보안관이 악당이었지요.
(그나저나 요즘 같으면 저 마크는 드라마에 못 나오겠네요.)

뭔지는 모르지만 멋잇어서 찍었습니다.

A특공대의 GMC밴.

이탈리안 잡.

로보캅.



에놀라게이가 있네요.

그린 크로스. 그러고보니 하세가와에서도 1식육공이 그린크로스 버젼으로 나오지요.
저도 잡지 부록으로 따라온 영전52형을 그린크로스로 만들 예정입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로테스크한 것들을 많이 만든 부스.





캔버라 SIG.

부스 전체를 자동차 박물관으로 꾸민 동호회.

꼼꼼하게도 꾸며놨습니다.





누가 일일이 들여다볼까 싶은 벽의 패널들도 열심히 신경써서 만들고...

구소련기 SIG.
스케일은 1/72로 통일한 것 같습니다.




벨렌코의 Mig-25...인데, 미군은 해부만 했지 비행은 안 했으니 이건 가상 마킹이네요.

꼬뮤니스뜨 파아뤼~

가슴에 와 닿는 경고문구.

그리고 감성에 호소.




호빗에 나온 고블린 타운.


지구 반대편에서 이걸 볼 줄이야.
국내 전시회에서도 보기 힘든 판옥선이 여기 있네요.

결코 테크닉적으로 잘 만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고증도 살짝 날림이네요. ^^ 인형은 워게임용 피겨를 사용했습니다.
부스에 사람이 없어서 패장시간 직전에 겨우 철수 준비중인 제작자분을 만났는데...그건 좀 나중에 따로 적겠습니다.


옆에는 미그기 SIG.

조기경보/초계기 SIG.

이 골치아픈 키트를 완성했네요.(일부가 FRP...아는 후배가 게이트 자르다가 톱이 맛이 가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언제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기종입니다.


미국에서 온 동호회가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