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이 기억하는 MiG-31 파이어폭스(Firefox)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3-19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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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섭
1982년 영화로 미국이 스파이를 소련에 침투시켜 최신 전투기인 MiG-31 파이어폭스를 탈취하는 내용이고 영화 중반까지는 다소 지루했던 기억이 있는데 일단 이륙후에는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영화상 마하 5 이상이고 스텔스 도료에 생각만으로(러시아어로) 미사일이 자동 발사되며 후방으로도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현재 기준으로도 놀라운 스펙입니다.

지금 봐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영화 맨 마지막 추격해온 2호기와의 공중전도 스릴 넘쳤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별로 안알려져 있는데 후속 내용 "Firefox Down" 소설이 있습니다.
내용인 즉 1편에서 마지막 2호기와 공중전에서 기체 손상으로 연료가 떨어져 당시 중립국인 핀란드 얼음 호수에 비상착륙에는 성공하였는데 무게로 인하여 호수 바닥으로 가라앉아 버립니다. 조종사는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결국 KGB에 붙잡혀 압송됩니다. 서방과 소련은 필사적으로 기체 회수에 나섰고 소련은 기상 악화로 실패하는데 서방이 건져내는데 성공하며 어떻게해서 비행 가능하게까지 복구하나 스텔스 기능은 소실됩니다. 한편 조종사는 영국 정보부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구사일생으로 다시 파이어폭스를 조종하여 힘들게 겨우 영국까지 도달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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