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탄총알이 무서워졌어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3-19 21:07:41,
읽음: 545
김성호
저만 예민하게 총알에 대한 공포감이 커진건지 다른분들도 나이들면서 저같이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80년대 후반에 아카데미에서 BB탄 에어코킹건들 쏟아져 나올때
수도 없이 사서 조립하고 쏘고 놀았는데 집안에서 혼자 가지고 놀다 내가 날 겨냥하고 쏘지 않는이상 다칠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한 20년전에 미조립으로 아카데미 오토매그넘,베레타등등 구해서
조립한 상태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고 가끔 집안에서 쏴보는데
이게 직접 사람한테 쏴서 다치게 만드는거 말고도
아무도 없는 방이나 거실에서 내가 혼자 쏜 총알이
벽이나 가구등에 튕겨져서 나한테 날아와 눈이나,신체의 아주 약한 부분에 맞으면
다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벽에다도 못쏘겠더라고요.
어릴땐 이런 걱정 전혀 안하고 벽에다 막 쏴댔는데..
여러분들도 집에서 혼자 총쏠때 저같은 걱정하시나요?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