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모형 가조립하기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20 04:20:12,
읽음: 24
masa
스케일 모형은 건담같은 분해 가능한 가조립이 불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카데미 키트는 두 개 사서 미도색 완조립하면서 조립성을 탐색했죠. (비싼 해외 키트는 물론 못함) 그런데 정말 의외의 방법으로 아주 쉽게 가조립할 수 있었네요. 영상처럼 AMOS 목공용 풀을 쓰면 됩니다. 적당히 끈적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면 잘 마르고 나중에 온수에 담그거나 알콜로 쉽게 녹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표면이 매끈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비비면 그냥 떨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목공용 본드는 일반적인 AMOS 제품을 쓰면 됩니다. 표준적인 점도와 30분 가경화, 2시간 완전 경화이며, 가조립할 때 적당히 바르고 쓰기 좋습니다.
위 사진의 두번째 제품처럼 뚜껑을 돌리는 타입이 편합니다. 바닥에 뿌려두고 이쑤시개로 떠서 바르는 것이 좋지만 병 째로 바르고 싶다면 토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회전식 뚜껑이 편합니다. 모나미도 AMOS와 같은 성분이며 용기 50g 짜리를 팔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작업하기 더 편합니다. 외산인 엘머 다목적 본드도 같은 성분입니다.
위 사진의 두번째 제품처럼 뚜껑을 돌리는 타입이 편합니다. 바닥에 뿌려두고 이쑤시개로 떠서 바르는 것이 좋지만 병 째로 바르고 싶다면 토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회전식 뚜껑이 편합니다. 모나미도 AMOS와 같은 성분이며 용기 50g 짜리를 팔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작업하기 더 편합니다. 외산인 엘머 다목적 본드도 같은 성분입니다.

만약 더 묽은 목공용 본드를 원한다면 엘머 화이트 글루가 있습니다. 고형분 성분이 적고 수분이 증가했기에 바닥에 뿌려두면 20분이 지나도 마르지 않아서 이쑤시개로 떠서 작업할 때 용이합니다. 다만 고형분이 줄어들었기에 건조시 수축이 더 심하고 고정하는 힘도 떨어집니다. 물론 가조립이니 잘 떨어지면 더 좋습니다만 미세한 핀 부품을 잡아두기에는 끈적함이 부족합니다.

아주 끈적하고 빨리 마르는 목공용 본드를 원하면 고형분이 증가해서 점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됩니다. 오공 205는 201보다 점도가 높아서 이쑤시개로 개어도 뻑뻑할 정도입니다. 외산인 타이트본드는 5분 가건조 30분 완전건조로 유명한 속건성 본드입니다.
둘 다 모형작업에 쓰기에 안 좋은 용기라서 별도의 공병에 소분해야 합니다.
둘 다 모형작업에 쓰기에 안 좋은 용기라서 별도의 공병에 소분해야 합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