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가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25 11:15:33,
읽음: 99
masa

요즘 1/144 스케일의 재미에 눈을 떠서 열심히 프라탑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일부 아카데미 144 기종은 단종된 것 같은데 중국 등 해외에선 여전히 판매하더군요. 그래서 역수입해왔습니다. 해외판에서도 저 노란종이 3형제는 여전하군요...

영롱한 쟈-가가 세월의 흐름을 말해줍니다. 쌍팔년대 키트거든요.

지금 만들고 있는 ACE F-14에 비하면 아카데미 F-14는 디테일이나 패널라인의 부족이 눈에 띕니다. 모형인들이 ACE 1/144 의 복각에 기대하길래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이해가 가는 차이였습니다.

1/144는 아래 위에서 동시에 치이고 있는 스케일입니다. 아래에서는 아카데미 4D 키트 같은 완전도색 제품이 저렴한 가격과 함께 위협하고 있고, 위에서는 3D 프린터가 엄청난 디테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젝션 1/144 키트는 가성비만 남은 상태라 존립이 위태롭지만 1/144 스케일 자체는 미래에도 꾸준히 사랑받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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