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시사출 완성품의 사진을 잠깐 소개해 드린 것과 같이 M977 오쉬코시 트럭의 시제품을 정식으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이 제품은 아카데미에서 그간 좋은 품질로 발매되고 있는 1/72 그라운드 비클 시리즈에 포함되는 제품으로 전작인 스트라이커에 이어 또 다른 걸작으로 평가될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M977은 현대 미군에서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는 차량이지만 키트로는 이타랠리의 1/35 스케일이 유일하다싶이 하나 현재 절판 상태로 입수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증상의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아카데미에서 1/72 스케일로 제대로 된 M977 트럭을 발매해 준 것은 부족한 부분을 매워주었다는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번에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M977은 완전한 신금형으로 가장 기본적 형태인 카고 트럭을 재현하고 있다. 오쉬코시 트럭은 이 카고 모델을 기본으로 하여 매우 다양한 변종이 존재한다.

제품 구성은 총 3벌의 런너와 1개의 투명 부품 런너 그리고 제품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런너는 최근 아카데미 AFV 키트에서 공통으로 선택하고 있는 밝은 사막색으로 사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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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스트라이커가 1/72로써 최고의 품질을 보여준 만큼 이번의 M977에 대한 모델러들의 기대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시제품이지만 제품을 살펴 본 바 이 제품을 기다리는 모델러들을 전혀 실망 시켜 줄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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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스케일이지만 제품의 디테일은 훌륭한 편이다. 1/72 스케일의 차량이지만 완성후의 크기는 1/35 지프보다 크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쪽으로 분할되어 있는 바퀴의 트래드 디테일인데 요즘현용에서 쓰고 있는 타이어 패턴은 인젝션으로 사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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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완성 후 느낌은 작은 스케일이라고 보기 힘들게 볼륨감도 있고 디테일도 좋다. 이 키트를 베이스로 해서 어떤 변종들이 출현할 지 상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 여기며 앞으로도 보다 공격적으로 이 스케일 시장을 공략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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