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는 2011년 서울 에어쇼 한정판으로 T-5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차후 양산 제품이 나오기 전 한정판으로 발매된 제품으로 차후 제품과 내용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다. 일전에 시사출 제품을 살짝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체 제품 구성을 살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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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부 기체 부품, 원 기체의 기본 색이 흰색인 것을 감안, 흰색으로 사출되어 있다. 덕분에 기체에 무수히 박힌 리벳을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졌다. 실감 나는 디테일은 실 제품을 구매해 감상하시는 것이 좋겠다.
상당히 많은 양의 투명 부품, 캐노피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커다란 보호 게이트가 인상적이다.
일전에 소개해 드린 키트에서는 이 부분의 조각이 들어가 있지 않았는데 양산품에는 이 처럼 정교하게 몰드되어 있다.
데칼은 국내에서 인쇄된 제품이다. 카르토그라프제 데칼을 기대한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단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국산 데칼의 품질도 많이 좋아져서 과거와 같은 그런 제작 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실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T-50은 디테일과 사출 두께 등에서 기존의 아카데미 에어로 키트의 수준에서 진일보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정교하게 몰드된 조종석
후부 랜딩기어는 주기 상태와 이착륙 상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형태가 들어 있다.
엔진 노즐 디테일 역시 수준급.
이 런너는 다른 버전을 위해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도 블랙이글 버전까지는 공용일 것이고 TA-50에서는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명의 조종사 인형이 들어 있다.
본 키트는 현재 발매중이며 에어쇼 현장과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