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다빈치 가변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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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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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옛날 과학사를 가면 지금보다 매우 다양한 장르의 프라모델을 접할 수 있었다. 캬라멜 상자 만한 곳에 들어 있는 로보트 키트에서 시작해 밀리터리는 물론이고 자동차, 요트, SF물까지 정말 다양했던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만 해도 어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오늘은 비행기, 내일은 모터보트 하는 식으로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프라모델을 즐겼던 것 같다.
그에 비한다면 요즘의 프라모델은 더 전문화되었지만 다양성에서는 오히려 퇴보했고 특히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프라모델은 참 구경하기가 어랴워 졌다.
이런 와중에 최근 시리즈로 발매되고 있는 아카데미 다빈치 시리즈는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프라모데이 아닌가 한다.
나무로 된 부분은 나무 결을 살린 재료로 사출 되어 있다.
포신 부분 등 강철로 된 부분은 검정색으로 사출 되어 있다.
다빈치 대포는 원래 설계도에서는 화약을 이용, 커다란 화살을 발사하지만 모형에서는 역시 코일 스프링의 힘으로 발사된다.
일반적인 설계의 경우, 포신은 양 분할되어 있겠지만 슬라이드를 써서 하나의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다. 만들기도 쉽고 발사도 더 용의하다.
슬라이드 금형은 곳곳에 적용되어 조립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 이런 종류의 키트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다빈치 시리즈는 모형에 경험이 적은 분도 한 시간 이내에 충분히 조립해 할 수 있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접착제도 필요 없고 실제 동작도 되며 장식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지 않은 프라모델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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