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48 F-4E PhantomⅡ Korean Air Force 17 비행전투단
게시판 > 제품 리뷰
2008-09-12 15:03:37,
읽음: 5691
황인재

박스 아트. E 형 기체 이며 아랫부분엔 한글로 대한민국 공군 제 17 전투 비행단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별매품이나 별매 데칼을 이용해서 한국공군 소속 기체를 만들수는 있었지만 팬텀이 한국군 기체로 발매된건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내심 아카데미가 팬텀까지 제품 라인을 확장해서 첫 기체로 17비 팬텀을 내주길 바랬지만 하세가와가 제품을 내주었네요. 일단 키트구성품 만으로도 거의 완벽한 한국공군 팬텀을 만들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구성품들, 일단 눈에 띄는건 데칼 이며 최신 마킹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는 30주년 기념기에 들어있는 설명서가 들어있고 추가로 한국군형 재현을 위해 보조 설명서가 또 들어있습니다.
가격이 4000엔 으로 하세가와 1/48 팬텀 라인업 중에서도 비싼편에 속하지만, 모형인으로서의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만들어볼 가치가 있는 완성도 있는 팬텀인것 같습니다. 무리가 있겠지만 앞으로 하세가와 말고도 아카데미에서도 팬텀 제품 라인을 봤으면 합니다.

왼쪽 것이 보조 설명서.

펼쳐보면 도색 데이터와 데칼 위치등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기체에 붙는 안테나와 장비들의 장착 위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팬텀 등판에 붙는 추가 부품. 특이하게 레진으로 캐스팅 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인 구성품은 E형 팬텀과 동일합니다.

E형의 다른 기체 수평미익은 +몰드 였던것 같던데 이것은 -몰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수부분.

하세가와 키트의 금형 자체가 노후 되었기 때문에 지느러미는 좀 붙어 있습니다만 디테일과 패널라인은 아주 양호한 편 입니다.

동체 부분.

콕핏 계기판. 뚜렷한 양각 입니다.


콕핏 부분. 역시 뚜렷한 양각으로 키트 그대로 만들어도 발군의 디테일을 보여줄듯 합니다.

그리고 이 키트의 중요한 구성품인 데칼 입니다. 역시나 저 시인성의 한국공군 팬텀 특유의 마킹 덕분에 별다른 화려한 데칼문양은 없습니다만 묵직하고 실전적으로 보이기엔 더할나위 없어 보입니다.

인쇄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역시 저 시인성의 한국공군 마킹의 변경후 모양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공군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마킹 입니다. 아주 인쇄상태가 좋아 보이네요.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