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48 F-15E IDOLM@STER -KISARAGI CHIHAYA-
게시판 > 제품 리뷰
2009-12-30 00:13:24, 읽음: 1909
에러괭이
 ❤️ 좋아요 0 
가 -
가 +


박스 케이스 박스 디자인은....개인적으로 조금 마음에 안듭니다(...)

국내 수입이 불투명해서 일부러 일본에 대행 사이트 통해서 주문을 넣었더니 모형샵에 죄다 들어와버리는 아이마스 기체들... 그만큼 국내의 관심이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높았던 것을 반증하는 걸까요..... 어쨌거나, 꽤나 진기한(?) 물건이라서 그런지 사진 않아도 구경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 같아서 항공기 모형은 완전 먹통(....)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올려봅니다. 일단은 '여월천조'양(...)의 이글부터...


동체 및 주익 부품


동체 하면 디테일


동체 상면 디테일


기수부분 디테일


익면 상부


클리어 파트와.....항공기 바보인 저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싶은 에칭판 입니다.


노즐과 그외 부분


특이하게 노즐 내부(에...맞습니까?;;)쪽 파트는 보통의 스케일 모형 런너와 같이 회색입니다.


콕핏 쪽.. 파일럿 인형만 다른 색으로 할 수 없어서 같이 파란색으로 사출된게 조금 웃깁니다.^^ 어쨌거나 제대로 인형을 넣고 싶으면 도색은 해야겠네요


수평/수직 미익과 무장 등의 파트


에어브레이크와 계기판이 포함된 파트


에......그리고, 이게 이 키트의 가장 큰 특징이랄까..문제점이랄까...싶은...데칼입니다. 치하야 이글에는 달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묘사한 자잘한 '반짝 무늬'가 수도 없이 들어가 있는데, 하세가와 쪽에서는 '딱보기에도 3자리수를 가볍게 넘어갈 거 같은' 이 문양들을 어떻게한다...하고 고심하긴 했나봅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겁니다....통짜 데칼 -_- 개인적으로 처음보고 굉장히 식겁했는데...작업 할 때 대체 이걸 어쩔까....싶네요 통상의 데칼과 달리, 이건 작업할 때 실수해서 데칼이 허옇게 뜨면 그야말로 '파멸'이라 난감합니다. 아예 작정하고 데칼 시트로부터 수백개의 무늬를 일일히 하나씩 절단해서 붙인다(!!)는 선택을 하기에는 가느다란 선과 글자 같은게 같이 인쇄되어있어서 좀 곤란한 부분도 있고요... 어쨌거나 작업시에는 궁리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에...그리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모델 그라픽스 올해 신년호도 가지고 있는데, 거기 들어있는 '후타미 마미' 데칼의 경우, 좀 신경쓰이는 망점이 이전 발매된 '후타미 아미'에 비해서 개선 됬다고 하지만 여전히 좀 신경쓰인다 싶을 정도로 남았던 것에 반해서, 이 '키사라기 치하야'의 경우 후타미 자매의 데칼에 있던 망점 문제를 개선한게 특징입니다. (이 경우는 단순히 크기가 커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대가라고 해야할지 피부 발색이 좀 많이 허여멀건(...)해졌네요... 피겨쪽 작례 보다보면 살색을 좀 많이 밝게 제작하셔서 장식장에서 형광들 비추면 정말 희게 보이는 작품이 있는데..딱 그거 볼때 느낌입니다. 망점이 해결된건 좋은데...피부색으로 이런 느낌의 색을 싫어해서요...너무 창백하달까....개인적으로 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기체에서 백색으로 처리되는 부분의 데칼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 정도야 그냥 도색해서 만들면 되지...싶은데.. 일부분에 밑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자라던가 그림이 있어서 이게 또 망설이게 하는군요;;


메뉴얼 입니다. 앞쪽은 뭐...사실 기존 하세가와 F-15E와 별 차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도색 가이드가 이렇게 생겼습니다...하는 느낌으로.... 사이즈 줄여놓으니 자세히는 안 보이실 것 같습니다만(...)

뭐...서론에서 썼다시피 저는 항공기는 완전 문외한이라 대충 보여만 드리고... 뭘 몰라도 쓸 수 있는 데칼 관해서만 좀 끄적거려봤습니다. ...랄까 데칼에서 받은 쇼크가 커서 다른건 별로 생각 안 나네요....;; 어쨌거나 키트는 사실상 색만 제외하면 기존의 하세가와 1/48 이글이니 넘어간다손 치더라도 저 데칼의 부착에 관해서는 조금 궁리가 필요한 키트라 하겠습니다.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1/35 브롱코모델 T17E1스테그하운드MK1캐나다버전
황철호
09.12.30
9
2640
Ace 1/72 F-101 Voodoo
휭맨
09.12.30
13
1919
1/10 Roman Legionarius 1st Century AD
박현호
09.12.30
2
1267
Hasegawa 1/48 F-14D IDOLM@STER -MIURA AZUSA-
에러괭이
09.12.30
11
2198
Hasegawa 1/48 F-15E IDOLM@STER -KISARAGI CHIHAYA-
에러괭이
09.12.30
17
1910
1/72 [비교] 아카데미와 드래곤의 1/72 p-38 비교
유승욱
09.12.29
12
2241
Trumpeter 1/48 트렘펫 1/48 C-47A
바카루디아
09.12.29
9
1776
Legend Production 1/35 sherman III (M4A2) early conversion set
망또맨
09.12.29
3
1769
1/9 Roman soldier 1st Legio Augustas(1st Century AD)
박현호
09.12.29
3
1137
Revell/Monogram 1/48 모노그람 1/48 C-47A
바카루디아
09.12.29
16
1696
Revell/Monogram 1/48 모노그람 1/48 dc-3
바카루디아
09.12.29
11
1185
1/35 (타우로) 1/35 German Sturmpanzerwagen A7V Tank
허스키베어
09.12.25
15
2330
1/35 하비보스 04식 보병전투차
이찬의
09.12.25
19
3128
1/35 중국군 ZTZ99최신형 전차 비교
이찬의
09.12.25
21
3647
1/32 [Special Hobby 1/32] P-39D Airacobra
이석주
09.12.24
9
2085
1/35 영국군보병&크로스델타한국군데칼%달력
한상우
09.12.23
9
2495
1/300 1/300 doyusha boeing 747 reso'cha
polar bear
09.12.22
7
1563
마스터박스 독일 탱크 헌터스 1944
jg52
09.12.21
12
2659
Academy 1/48 F-15I RA'AM [ACADEMY]
김대일
09.12.20
30
4261
1/48 F-16I 블럭 52+ 이스라엘
KF-16C
09.12.20
6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