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Ma.k]Super Armored Fighting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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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01:15:06,
읽음: 2188
울트라김군

박진감 넘치는 박스 아트. 격파당한 무인 보행전차 '크로테'를 뒤로 하고 전진중인 S.A.F.S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박스 아트는 S.F.3D 시절 일러스트의 리메이크지요.
니토사의 Ma.k의 발매가 중단되고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금형을 인수한 웨이브는 Ma.k 시리즈의 부활을 두가지 라인업으로 나누어 진행했죠. 기존 니토의 금형과 웨이브만의 추가 부품을 합하여 발매하는 '3Q'. 그리고 웨이브만의 기술과 신금형을 이용하여 접착제가 필요하지 않은 인젝션 키트. 그리고 이번 S.A.F.S는 신금형 라인업이 시작됬을 무렵부터 기대해오던 제품이였고 오랜 기다림 끝에 국내에 들어오자 마자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푸짐한 내용물. 런너와 설명서 그리고 데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 없이 그대로 따라 조립하기만 하면 되는 설명서.

사출색은 만족스럽습니다.

조립은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매우 간편하고 재미있습니다. 단차는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하지만 뚜껑(?)의 간접 시인장치나 동력부 부분은 핀바이스를 통해 끼워넣어야 하고 몇몇 부분은 너무나 헐거워 접착제를 필요로 합니다.





움직이기 힘든 디자인이지만 최대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이 덕분에 쩍벌남(?)같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포즈를 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색된 녀석이 니토사의 구판입니다. 취할수 있는 포즈는 저게 전부라고 보셔도 무방하고 전체적으로 축 쳐져있지만 신판은 뭔가 자신감이 넘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니토사의 물건도 괜찮은 편이고... 세대 교체는 훌륭하게 이루어진거 같습니다.

Ma.k의 마스코트로 봐도 무방한 S.A.F.S인 만큼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기대는 틀리지 않았지요. 훌륭한 가동성과 품질로 돌아온 S.A.F.S는 앞으로 발매될 무궁무진한 슈토랄 국방군과 용병군의 장갑 전투복들에 대한 기대를 최대치로 끌어올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접착제가 필수인 부품과 이런 저런 손이 가게 만드는 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일단 그 외에는 딱히 집을만한 문제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Ma.k의 입문용 킷으로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되며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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