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BBI ELITE FORCE F/A-18C 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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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0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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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루디아

박스크기입니다. 한번 개봉했던거라 그렇지만 구성은 단단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비교용으로 하세가와 1/48 톰캣박스를 올려봤습니다.
21세기 토이즈에서 나온 대물 1/18 f/a-18c 호넷입니다. 이미 예전에 절판이라 제조사 사이트에서도 상품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베이나 기타 옥션에 물건이 좀 올라는 오는데 가격은... 무지하게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좀 이해하기는 힘든 현상입니다만 정확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출시 당시엔 199불이었고, 지금 1/18 F-14A 가 229.95불이니 그 회사 제품이 비싼건 아닌듯 합니다. 물론 크기에 비해서 말입니다. 동체는 약간 단단한 프라재질이고 랜딩기어는 철제, 날개는 약간 연질같은 프라입니다. 크기와 편의성을 위해서인지 자잘한 안테나같은 것들은 거의 없습니다. 가지고 놀기엔 좋은 킷입니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단점이 잇지만 혹시 실력자 분들은 이걸 분해해서 디테일 업을 노리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게 다 입니다. 관절 작동하는 파일럿 포함으로 예전 G.I 조가 생각납니다. 신기하게 패널라인으로 명암이 들어가 있습니다.

간단한 조립으로 완성입니다. 무장과 연료탱크의 간단한 구성입니다. 다른 무장 바리에이션을 선택할 수 없다는건 좀 아쉽네요.

바퀴는 수납가능입니다. 다만 뒷바퀴 수납커버가 실기와 달리 한개의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노피도 개폐가능입니다. 디테일은 좀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장난감용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듯 합니다.

조종사도 태울수 있고 좌석도 뺄수 있습니다.

1/35 판터 전차와 크기 비교겸 같이 찍었습니다. 암튼 크긴 큽니다.

탱크가 귀여울 정도입니다.


주익은 접히는게 가능합니다.

마킹은 용가리입니다. 아카데미 킷에도 들어있는 킷이라 1/72, 1/48, 1/32와 같은 마킹으로 구성해보면 재밌을듯 합니다.
쉽게 구하기 어려워져서 아쉬운 킷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왔었습니다. 확인된걸로는 졸리로져스기와 레드데블 기체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아쉬운것은 이 1/18 에어로 시리즈가 완성형이 아니라 조립식으로 나왔으면 하는 점입니다. 오히려 모델러 분들이 디테일 업이나 여러 시도를 해보기 좋을 듯 한데 이점은 좀 안타깝습니다. 가능하다면 역시 절판된 F-16C 울프팩도 구하고 싶은데 기회를 놓치고 나니 영 아쉽네요. 나름 소장 가치 있는 아이템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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