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Black G.I. (Vietnam 1970)
게시판 > 제품 리뷰
2010-01-29 00:56:13,
읽음: 2508
남기정

어디서 봤나 했더니 아카데미에서 1989년도에 자사 컨테스트 작품집과 프랑소와 벨린든 작품을 한권에 책으로 낸적이 있는데 치고 박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디오라마 가득한 한 구석에 소박한 비네트 한점이 어린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웹서핑중 우주*역에 얼마 안남은 안드레아 악성재고인듯한 피규어를 발견하고 어디서 많이 본친구다 싶었습니다.

이 작품을 기억하고 신기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미도리 하라구치라는 일본작가의 소박한 느낌에 비네트입니다.옆에 수줍은 베트남 아가씨는 일찍감치 품절 작가가 원형을 만들고 안드레아가 제품화를 한것인지...아님 안드레아 제품을 가지고 비네트를 제작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드레아 미니어쳐 고유에 빨간 박스가 아니라 누런 비니루~ 악성재고의 스멜이~그나마 제가 구입하고 바로 품절.....

54mm제품답게 단촐한 구성입니다.정글모와 밥통

사진엔 잘 안보이시겠지만 80년대 인젝션 키트도 아니고 얼굴 한가운데를 딱 나눈 파팅라인이라니 .....제가 안드레아 메탈피규어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옛생각하며 싼맛에 사긴 했지만 조악한 품질에 실망도 적지않았습니다.베트남 처녀 자리를 뭘로 메워줘야 할가요?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