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1/48 Messerschmitt Bf-109F-4Z/Trop (1/48 ICM)
게시판 > 제품 리뷰
2010-02-07 22:30:06, 읽음: 2058
허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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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트 참.. 거시기 합니다. 아래 리뷰의 스핏보다 더 구립니다. 한편으로 어떻게 이렇게 그린 그림을.. 박스 아트에 넣어 제품화 하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못그렸습니다. 색감과 텃치의 문제가 아니라.. 형태가 좀 이상합니다. 하세가와의 고이케 시게오화백의 그림은 정말이지 정확한 비례와 구름표현은 보는 이로하여금 입이 쩍~! 하고 벌어질 정도죠.. 박스아트의 그림만 따로 판매한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구매하고 싶을정도입니다. 하세가와는 시게오 화백의 이름값?도 킷 가격에 한목하는거 아닐까 살짝쿵 추측해봅니다. 머~ 중요한건 이게 아니니깐.. 넘가가죠 ^^;

안녕하세요. MMZ에 두번째로 올려보는 킷 리뷰 메사슈미츠 Bf-109F 4Z(이하 메사)입니다. 사실 제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닌 편!입니다. 많은분들이 이놈을 많이들 좋아하시든데.. 저는 왜그리 안땡기는지..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러면서도 구매한 이유라면.. 워낙이 스핏과 쌍벽을 이루웠든.. 유명한 기체여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얼마전에 꽁돈이 생겨서요 ^^;;) 메사킷 하면 하세가와 제품이 결정판처럼 통하든데.. 48스케일이지만 3만원대라는 가격이 부담되어 그냥 싼맛?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쇼핑몰에 올라온 제품 사진이 한목했습니다. ^^; 구매후에 보니 사진과는 좀 다르더군요.. 또한 구매전에 메사킷을 이런 저런 사이트에서 알아보니 하세가와의 카피?판 이라는 분들이 있길레.. 그럼 괜찮겠구나.. 머..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하세가와는 정말 메사의 종류가 많쵸.. 부분적으로 조금 조금씩 달리해서 제품을 생산하는것 보면.. 정말 상술하나는 끝네주는듯 합니다. 그리 좋아하는 기체가 아니다보니.. 복잡하고 다양한 형식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하긴.. 스핏파이어는 메사보다 더 복잡하죠.. 잡소리가 길었네요.. MMz에 리뷰를 한번 올려보니.. 큰 사진인데도 크게 보이질 않더군요.. 클릭해도 크게 볼 수 없는게 다소 아쉽습니다.


사막형으로도 유명하고 '북아프리카의 별'이라고 칭송받든 "한스 요하임 마르세이유"의 기체이며.. 수많은 종류의 메사슈미츠 기체중에서도 제일 멋진? 아름다운? 기체로 유명한 109F형을 컨셉으로 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올렸는 스핏파이어처럼 박스 뒷면이 칼라 도색가이드로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A런너입니다. 동체와 프로펠러 및 엔진덮개등 입니다.


B런너입니다. 주익과 타이어만 딸랑 있습니다.


C런너입니다. 구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안보이는곳은 철저히? 대충넘어가는 하세가와에 비하면.. 엔진을 표현해주는 ICM이 고마울 정도입니다. 비록 프롭기 48 스케일상 디테일이 좋을 순 없지만.. 제대로 못 만들어도 있는것과 없는것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사뭇 다른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촛점이 옷감에 맞았네요.. 클리어부품은 표면이 아주 깔끔합니다. 좋습니다.


설명서




데깔 설명서입니다. 마르세이유와 하인더? 라는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역시나 악명높은 데깔입니다. 얼마나 잘 붇어줄런지..


접사사진인데.. 안습의 게기판입니다. 싹~ 밀어버리고 에드워드 에칭 데깔이라도 발라주고 싶지만.. 어짜피 제작해봐야.. 잘 보이지도 않는 녀석이니.. 대에충~ 넘어가야겠죠..


또다른 안습중에 하나.. 스핏보다 표면이 더 거칩니다. 아우.. 사포질해야할라나.. 만일 제작시 표면 사포질 할꺼면 이왕에 사포작업 하는거 리벳이나 좀 찍어주고 사포질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같은 ICM의 Spitfire 보단 단출한 제품구성입니다. 클리어 파트 뻬곤 달랑 3개의 런너가 다입니다. 하지만.. 스핏처럼 수축현상은 별루 없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엔진이 있다? 그것말고는 별루 없는것 같네요.. 단점은.. 거친 표면..그로인해 먼가 섬세하지 못한 페널라인.. 스핏처럼 여러곳에서 나타나는 지느러미들.. 두리뭉실한 게기판.. 등등등 단촐한 구성이긴 하지만 프로포션만 좋으면 괜찮을텐데.. 아직 제작을 안해봐서 단차가 있을런지 없을런지도 궁금하구요.. 참고로 이제품은 ICM의 예전 제품이 아닙니다. 예전 제품은 않좋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건 신금형이라고 하는데..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결과 그리 신금형도 아닌듯 싶습니다.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영어가 약해서.. 별루 권해드리고 싶은 킷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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