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레벤톤!! 중고로 구입해도 20억에 육박한다는 슈퍼카로서 나같은 소시민은 미니어쳐나 쪼물딱거릴 수 밖에는 ㅜ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슈퍼카다
안녕하세요 요즘 람보르기니 레벤톤에 꽂혀 여러 미니어쳐를 물색하던중 리뷰에 소개될 두 녀석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고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아카데미 리뷰에 앞서 조립 다이캐스트 모델인 몬도 1/24 레벤톤도 한번 선보입니다 그럼 이 놈들을 바로 살펴볼까요~ (리뷰특성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람보르기니 레벤톤의 레벤톤이란 이름은 투우사를 죽인 투우소로서 람보르기니 회사 정책상 유명한 투우소의 이름을 슈퍼카에 붙이고 있다 이태리 회사가 스페인 투우에서 차 이름을 따온다는게 이상해 보이는건 나만일까 --;; 암튼 각설하고 레벤톤이란 차는 비싸기도 하지만 워낙 디자인이 깔삼해서 이미 많은 모델이 미니어쳐로 제작되어 있다 그런데 타미야는 뭐하는건지..? 이상하게 타미야에서 발매될 일이 없을 것 같다 요즘 타미야는 게으름뱅이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타미야 말고도 1/24스케일 프라스틱 모델로는 감감 무소식이 이 잘난 레벤톤인데 언젠가 각 메이커에서 쏟아질것도 같은 예감이다

이것은 아카데미제 레벤톤으로 몬도 레벤톤을 살펴보고 자세히 살펴보겠음
다이캐스트 모델로는 오토아트라는 회사의 1/18 레벤톤이 현재 가장 나은 선택일 것 같다 디테일이 리뷰상의 몬도사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급 레벨이지만 가격이 15만원 가량하는 고가로 너무 부담되는 다이캐스트 모델이다 레진 완성제품으로는 MR모델에서 나온 레벤톤이 있는데 가격이 70만원이나.. 너무 비싸고 강도에서 문제가 될 것 같다

이번에 구입한 몬도 1/24 조립 다이캐스팅 모델이다 가격은 2만원 정도이며 풀 메탈급의 묵직함이 느껴진다 특이하게 직접 조립하는 버전도 있어서 조립형으로 구입했는데 웃긴 것은 완제품보다 3000원 가량 비싸다 --;; 반조립이 더 비싸다니 중국은 이해불가^^;;

딱히 중국아줌마 솜씨를 무시하고 싶진 않은데.. 왠지 모델러의 피가 끓어서 직접 조립해 보았다 이게 속이 개운할 듯도 해서 저가 다이캐스팅 모델이지만 퀄리티는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전체적인 형상은 잘 잡아낸 것 같다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선 만족한다 이 시리즈는 1/18 스케일도 조립버전이 있는데 왠지 그건 패스하고 싶어진다 오토아트사 레벤톤이 결정판인 관계상...

풀 해치 오픈!! 이게 안되면 다이캐스팅 취급을 못 받는다고 한다

실내재현도 만족할만 하고 엔진 룸 등등도 꽤 만족스럽다

엔진룸 람보르기니 영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편

완성품버전은 품질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조립형이었지만 나름 뽑기를 잘한 것 같아 만족한다

세부 디테일 등등 나쁘지 않다

앞바퀴 디테일, 1/24 스케일을 생각하면 재현이 잘된 편이다

뒷바퀴 디테일, 1/24 스케일을 생각하면 재현이 잘된 편이다

본네트 전면 엠블렘, 람보르기니 황소가 뚜렸하고 람보르기니 영문을 읽을 수 있다

1/24스케일에 접사를 가까이해서 이정도면 실제 느낌은 괜찮다

2만원에 이정도면 괜찮은 퀄리티라고 할 수 있으나 고가에 비해 못한 퀄리티는 별 수 없겠다^^ 오토아트라는 다이캐스팅 회사에서 발매하는게 결정판이라고 보면 됨 (몬도사 1/24 레벤톤 리뷰 끝~~~ 아카데미 레벤톤 리뷰 이어짐)

아카데미가 발매중인 1/43 XQ프라 시리즈 총 4종이 있는데 그 중 레벤톤을 구입해 보았다 헌데 이게 가격에 비해 참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정가는 7000원이지만 5000원에 구입하였다

단돈 5000원 짜리에도 람보르기니 라이센스가 발급되어 있다 (무서운 람보르기니 ㄷㄷㄷ)

메인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본체다 메인 부품은 부품인데 마우스보다 작은 크기 어쩔.. 귀엽다는 생각도 들지만 전체적인 형상은 잘 잡아낸 잘빠진 본체다

5000원 짜리에 에칭 들어있는건 처음보는 것 같다 휠 드럼부분이 에칭으로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다 1/43 스케일 맞음??

이번 XQ시리즈의 특징은 모든 부품의 비닐화도 한 몫 한다 전체부품이 꼼꼼히 비닐포장 되어있으며 심지어 설명서까지 비닐 포장이 되어있다 (이건 너무 오버아닌가..?)

스케일을 생각하면 참 정교하게 재현된 실내 부

스케일이 작음에도 카본 표현이 잘 되어있다

엠보싱 표현인데 지금 보는 부품들이 새끼손톱만 하다

역시 꼼꼼히 잘 재현된 카본 표현

좌석 볼륨감등등 충분히 만족스럽다

엔진도 잘 재현되어 있다 1/43 작은 스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중요한 부품

이건 엔진룸이다 배선등등이 확인된다

핸들이 참 앙증맞게 생겼다 (작은 부품을 봐서 이런 생각이 든지도..)

투명 부품들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투명도 완전 좋은 편!

마우스 패드가 투명부품에서도 너무 잘 보인다

대략적인 휠 런너 괜찮은 수준이다

여러 디테일 부품들 중 일부..

휠 결합방식은 나사선이 있는 샤프트를 사용한다 안정성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고무로 된 뒷타이어 쓰레드표현 꽤 좋아 보인다

대략적인 뒷타이어 형태

대략적인 앞타이어 형태

고무로 된 앞타이어 쓰레드표현 꽤 좋아 보인다

대쉬보드 거칠게 재현된 것처럼 보이나 실제 작은 부품이라 느낌은 다르다

서브 콘솔부도 앙증맞게 재현되어 있다

범퍼 재현도 잘 된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임을 자랑하는 데칼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스케일에 대한 제약으로 람보르기니의 황소가 뚜렸하지 않고 람보르기니를 읽을 수는 없다 (당연한 것으로 사료)
몬도 1/24 레벤톤은 저가 다이캐스팅으로 취급 받습니다 저가의 품질이 리뷰정도의 괜찮은 품질이라면 고가 다이캐스팅의 수준은 이미 종착역에 다다른것은 아닌지...^^? 몬도 다이캐스팅은 고가에 비해 완벽하지 못합니다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사시면 후회할 것 같고 적당한 가격에 다이캐스팅을 즐기시려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카데미 1/43 XQ프라 자동차 프라모델 시리즈는 중국의 OEM 제품군입니다 하지만 5000원에 비한다면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품질이군요^^ 4종류가 있던데 어서 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정교하고 귀엽네요 지금까지 지리하고 긴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즐거운 모형취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