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mi 1/72 1/72 ah-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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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19:47:13,
읽음: 2517
빨간토끼(김동영)

일단 박스 아트 빨간 화살표 부분이 다른 ah-1s 키트 보다 1만원 씩이나 비싼데도 이키트를 구입한 이유 입니다.
정말 사람 열받게 만드는 키트 입니다. 혹시라도 저 처럼 당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리뷰를 씁니다.

이 사진과 같이 한국 육군 소속의 ah-1s 에는 이 덥개가 달려 있습니다. 육군 소속의 기체를 만들기 위해. 단지 이 덥개 부품 하나 때문에 하세가와나 하비보스제를 제껴두고 더 비싼 후지미제 키트를 구입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암담하더군요

+페널라인에 지느러미가 덕지덕지... 아무리 봐도 최근에 만들어진 금형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리벳은 +몰드로 좀 많이 박혀 있습니다.

더 가관인 조종석 조종석 부품은 이것과 데칼붙이는 계기판과 의자두개가 거의 전부 입니다.

다른 런너 부품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마지막 런너 선택사항을 위해 추가된 부분으로 보이는 데 이부분은 최근에 만들어 졌는지 - 페널라인 입니다. 대신 리벳이 거의 없습니다.

투명 부품은 좀 두껍습니다. //// 이게 마지막 런너인데 모든 런너를 다 살펴 봐도 가장 중요한 덥개 부품이 없습니다. 후지미에게 사기당한 거 같지만... 개봉해버린 상태라 울고불고 짜도 어쩔 수 없습니다.ㅠㅠ

비싼 이유라고 생각 했던 데칼은 이게 전부 입니다.

혹시나 시퍼 설명서를 아무리 찾아봐도 덥개 부분 에 대한 게 없습니다.

도색 가이드에는 뻔뻔 스럽게도 덥개가 없는 상태를 그려 놨습니다. (빨간 화살표 부분) 덥개가 없는게 아주 당연 하다는 듯이....
구판키트에 데칼도 대단한게 없고 (신금형의 하비보스제에도 같은 급의 데칼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무려 1만원이 싸고요) 가장 중요한 부품은 들어있지도 않고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 입니다. 속은걸 생각하니 정말....... 얄은데다 휘어지는 부분이라 자작이 상당히 힘든 부분인데 어떻게 육군 소속으로 만들 수 있을 런지 걱정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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