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1/72 1/72 MIL Mi-35M Hin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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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20:47:54,
읽음: 2880
빨간토끼(김동영)

박스사진 박스 아트는 좀 아쉽게도 즈베즈다 스럽습니다...(즈베즈다는 러시아 회사 입니다.) 다만 즈배즈다 답게 비닐포장된 박스는 예전과 달리 두꺼운 골판지로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북한 소속의 헬기로 만들기 위해 장만한 키트로 후지미 ah-1 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만큼 좋은 키트 입니다. (참고로 앞의 ah-1과 키트가격이 거의 같습니다.)

박스 개봉 설명서가 위에 있는 게 보이네요. 의외로 부품이 많은 게 보입니다. 박스 외부에 비닐포장되어 있는 대신 런너에는 비닐포장이 없습니다.....

첫번째 런너 로터와 날개, 상부 부품들과 무장 일부

날개 확대 사진 - 페널라인으로 깔끔하게 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로터 중심 디테일이 정말 좋습니다.

두번째 런너 무장과 작은 부품들 작은 부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장 부품 확대 사진 72스케일 소련 무장중 가장 상태가 좋은 녀석이 이게 아닐까 합니다.

세번째 런너 조종석 앞쪽인데 바리에이션이 이걸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바퀴 수납부 디테일도 나름 잘 세겨져 있습니다.

네번째 런너 동체와 내부 부품들 동체는 -페널라인 이긴 한데 실기가 원래 그런지 라인이 별로 없습니다.

이키트의 최대 강점인 엔진 72스케일 기준으로는 상당히 쓸만한 물건 입니다.

엔진쪽 다른 부품

동체 내부 내무 몰드가 세겨져 있습니다.

다섯번째 런너 동체와 각종 열리는 덥개 부분과 조종사

조종사 한명은 전형적인 차렷자세 이지만 그래도 한명은 허리를 잘라가면서 까지(ㄱ-;) 조종하는 자세로 뽑아놨습니다. 엔진 덥개 안쪽에도 몰드도 잘 세겨져 있습니다.

그외 작은 부분들 확대 사진 정말 작은 부품들이 많습니다. ^^

다른 런너는 비포장으로 굴러다니는 데 반해 유일하게 투명부품 런너만 비닐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기스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 의외로 상식적인 조치를 한 부분 입니다. 하지만 바닥에 덩그러니 나뒹굴고 있는 데칼이 참....

투명부품 개봉 사진 비닐 포장 덕분에 상태가 좋습니다. 열린 상태를 제현할 수 있도록 충실히 분할이 되어 있는 게 장점 입니다.

설명서는 다소 어지럽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 없는 설명서.... 부품수가 많은 데다 설명서 보기도 힘들어서 제작난이도는 좀 높을 듯 합니다. 내부 재현을 도색까지 다 해가며 하려면 작업량이.....
즈베즈다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러시아 다운 투박한 제품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최근에 나오는 것들은 보시다 시피 상당히 준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지미제와 즈베즈다제로 남북 공격헬기를 만들면 한국공격 헬기 보다 북한 공격 헬기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질 거 같아 살짝 착찹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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