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Monogram 1/48 F-4 C/D Phantom II
게시판 > 제품 리뷰
2011-08-31 11:39:39, 읽음: 3274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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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역시 레벨스럽네요... 강도가 많이 약하고, 옆으로 개봉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시에 부품들을 따로 담아 놓을 박스(?)하나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레벨의 팬텀2 입니다. 구성은 클리어 파츠 포함해서 8벌로 되어 있습니다. 레벨제품답게 박스는 튼튼하지 못합니다. 장기간 습기에 노출되면 후줄근하게 바뀔듯 합니다. 장점으로는 가격적인 매리트와 실루엣이 아닐가 합니다. 저비용 고효율이라고 해야 하나요??!!


설명서와 데칼입니다. 데칼은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1976년 Twenthe 에어베이스와 1984년 하와이 히캄입니다. 데칼은 나무랄데가 없어 보입니다.


지극히 레벨스러운 설명서입니다. 그냥 손으로 그린듯한 느낌과 어딘지 모르게 어수선한 느낌이 공존하는 설명서 입니다. 조립 전에 꼼꼼히 읽어보고 체크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역시 팬텀2 답게 데이터 마크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상면이 저 정도로 많이 붙으니 하면은 얼마나 많을 까요? 하지만, 팬텀은 데칼이 많이 붙어야 더 멋있는것 같습니다. 데칼의 압박은 고생이 아니라 멋진 결과를 위한 과정이라고 위안해 봅니다...


위장 도색 가이드부분입니다. 레벨의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도색 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으로는 색을 지정(에나멜, 래커, 아크릴등)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으나 창의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을 어떤 색이다라고만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부 조색도 나와 있지요...단점과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정색에만 익숙해져 있는 것보다는 창의적으로 색을 조색해서 도색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SF를 만들자는 아닙니다.


동체 기수부분의 몰드를 올려 봤습니다. 이런 사진 또는 실물을 볼 때, 고민에 빠져 들게 됩니다. 리앤그라이빙 vs 양각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무엇으로 제작을 해야 하나...


바스터브의 디테일을 괜찮지만, 시트의 일부가 같이 사출되어 있습니다. 주변인들은 별매사서 하라고 하지만, 그냥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형은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걸어오는 포즈의 파일럿과 이미 좌석에 앉아 있는 파일럿입니다. 인형을 살리려면 어쩔 수 없이 캐노피는 열어 놔야 할 듯 합니다.


동체 하면입니다. 역시 팬텀다운 분할로 나무랄곳은 없어 보입니다. 양각 몰드도 좋습니다. 도색 후에 스모크 그레이로 패널을 강조만 해줘도 리앤그라이빙효과는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기판의 양각 몰드도 잘 살아 있습니다. 붓터치만 잘 한다면 괜찮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리어 파츠입니다. 투명도가 발군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썩 나쁜것도 아니네요... 컴파운드로 표면 연마 후엣 코팅만 해 준다면 훌륭하게 변신할 것 같습니다.


전체 적인 구성입니다. 런너 8벌이지만, 그렇게 많은 부품수는 아니니 금방 조립 및 도색이 가능 하겠습니다. 다만, 리앤그라이빙을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 되겠네요...

많은 모델러들이 고민하는 것이 이 킷트와 같이 양각 몰딩이었을 경우 리앤그라이빙을 할 것인지, 그냥 몰드를 살려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양각 몰드를 살려서 조립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제품의 사출 상태는 나쁜편은 아닙니다. 모델러의 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키트라고 생각되네요...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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