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eter 1/35 독일 다포탑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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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00:20:22,
읽음: 3307
가영순

멋진 트럼펫의 박스아트를 기대합니다...
독일에서 몇대 만들지도 않은 다포탑 전차 되겠습니다. 트럼펫의 품질은 몇단개가 있지요 초창기 접착도 잘 안되는 특수프라스틱 시절... 허접스러운 품질과 굉장한 품질을 넘나드는 시절(이건 아직도)... 그리고 요즘입니다... 아이템수 늘리려고 레진으로 나온 제품 막 복사해서 찍어대던게 엊그젠데 이젠 어느정도 기획력이나 사출수준이 된다고 생각했는지 궤도에서 모델카스텐과 같은 방식을 취합니다.. 모델카스텐도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요거 하나로 밥벌어먹고 사는지라 사출기술력은 우리가 최고 아이가 할껍니다.

박스오픈 다른건 다 몰라도 굉장히 번거로울 부품별 따로 포장에 부러지기 쉬운부분은 스폰지로 이중포장한 정성 감사합니다 봉지하나에 런너 다 때려넣고 허접한 박스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부품몇개 부러진 상태로 박스오픈하여 설레임을 짜증으로 바꿔버리지 않을 감사함..

생각보다 덩치는 크지 않네요.. 판더정도..

오호...상하체가 이정도면 완전결합..

디테일도 무난하고

주포탑

뒷면

기관총 포탑...


디테일은 뭐 실차가 별로 없다보니..



미끄럼방지 요철..






뭐 괜찮네요..





37mm75mm 금속제 포신 강선은 없습니다..

문제의 궤도

조그만 에칭도 두장..

이거 궤도 하나에 다섯번의 니퍼질과 다섯번의 다듬질...

작은 구멍 잘도 뚫었네요..

시원하고 넉넉한 설명서... 드래곤의 한페이지에 몰아넣기식은 너무 헷갈리고 머리아픈지라..

완성이다.


오호 마구 홍보

이렇게 결합... 끝에만 살짝 접착제 발라서 끼워넣어야는데 요놈이 경도가 높은 플라스틱이라 틱 하고 튀어나옵니다..(경도가 놓아 다듬기도 무척 어렵움) 제 수준에서는 가동식으로 만들기는 어려울듯... 그냥 다듬고 접착...이것도 궤도 하나당 다섯번의 가공과 핀이 두개니까... 쉽지는 않을듯...차라리 매직트랙으로 만들어서 넣어주지...
사실 이킷은 트펌펫의 새로 출시되는 녀석들에 들어가기 시작한 모텔카스텐형(?) 궤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구입하게된거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입니다...조립만 어렵게.. 그래도 마이너한 이런 전차 뽑아주는 트럼펫이 고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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