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1/35 Russian Infantry 194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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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02:50:21,
읽음: 2897
Pig Tail

박스아트입니다. 박스아트에 반해서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박스아트가 멋지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정말 모형메이커들이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총 8명이 들어있으며, 한명은 장교 나머지는 병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네요. 개인적으로 1/35 보병인형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특히 러시아군 킷은 상대적으로 독일군에 비해 종류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러시아군 킷이 시중에 나오면 많은 관심을 갖는 편입니다. 이번에 리뷰대상인 제품은 러시아 즈베즈다사에서 나온 1/35 스케일 러시아보병인형입니다.

박스뒷면에는 완성 및 도장된 8명의 이미지가 인쇄되있는데,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역시 러시아군하면 모신나강소총에 착검한 모습이 가장 어울리네요. 1950년 6월25일 남침한 인민군을 목격!! 당시를 증언 하셨던분의 회상을 유툽에서 봤는데, ppsh다발총을 휴대한 병사도 있었지만, 많은 수의 인민군들이 긴 창을 단 총으로 무장한 경우가 많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도 대검을 착검한 모신나강소총을 두고 하는 얘기같더군요..한국전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밑에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시는거나 유툽검색창에서 "뉴욕 동포 최응표씨 남침목격" 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Fxi-mGG2nw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Fxi-mGG2nw

원래 이 킷은 각각 4명씩 들어있던 별도의 Red Army 보병킷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던 구판 올드킷입니다만, 이렇게 박스아트도 바뀌고 리패키지되어 나온 킷입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설명서는 간단합니다. 어렵지는 않아 보이네요.

제품에 지느러미가 좀 있다보니, 다듬는것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킷입니다.

확실히 올드킷답게 두리뭉실...하지만, 독소전 초기 러시아군 특히 하계복장 킷은 별로 없기에 저에게는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킷입니다..(동계복장도 좋지만, 하계복장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로런너로 막심기관총이 들어있는데, 기관총을 다루는 병사는 없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즈베즈다사의 러시아 공수부대인형입니다. 마찬가지로 구판킷으로 리패키지된...;; 하지만, 옷주름등은 잘 표현되있더군요.

최근 구입한 것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킷은 바로 MB사의 스탈린그라드 독일군 통신병 킷입니다.

뒷면을 보고 과연 이 정도 킷일까? 라는 의구심속에 박스를 열어보니..확실히 몰드나 인형표정 동세 모두 즈베즈다 올드킷과는 다르게 좋더군요..

전쟁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면 킷을 사는 버릇이 있습니다.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는 파일공유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스탈린그라드관련 영상물...;; 이 킷 역시 동세도 좋고, 무엇보다 상황설정이 너무 맘에 드는 킷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구입한 이타레리 독일군 사이드카입니다. 타미야제로 몇번 만들적은 있지만, 이 킷이 걸작킷이라고들 하시던데 역시 열어보니 괜히 그런 말이 나온게 아니더군요.

올드킷임에도 확실한 몰드, 그리고 깔끔한 런너상태..

하지만, 이타레리 특유의 "누구세요?" 인형은...;;

개인적인 평가로는 희소성과 발매시기를 제외하고 종합적으로 볼때 인젝션 인형킷 제작자 서열은 드래곤 > MB > Miniart > 타미야 정도라고 봅니다.
리뷰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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