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녘으로 쌀쌀한 기운이 도는게 곧 겨울이 올 것 같네요 만들지도 않으면서 계속 쌓여가는 키트로 더 이상의 사재기를 자재하고 있는데 저희 공방에서 키트 리뷰시 키트값 일부 지원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리뷰용 키트를 구입하기 위해 모형점 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키트로 독일 레벨사에서 2011년신금형으로 뽑아주신 1/72 A400 그리즐리를 구입하여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니 이해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먼저 간단하게 A400에 대하여 부족하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버스 밀리터리사가 개발중인 A400은 4개의 turboprop엔진을 장착한 장거리용 군용 수송기로써 2009년 12월 11일 스페인의 Seville에서 첫 비행을 성공하였으며 현재 수백시간에 걸친 성공리에 하였으나 시험평가 비행 중 엔진의 진동 등 문제점이 발견되어 엔진 결함에 문제점등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 중에 있으며 2013년 시재기가 프랑스에 인도될 예정으로 독일 등 여러 유럽국가도 구입예정에 있는 중형 수송기입니다. 대당 가격은 1억 3천 6백만 유로이며 슈퍼 링스기 2대 혹은 아파치 헬기 2대 등 20t의 화물을 싣고 중간 급유 없이 3천970 마일을 비행할 수 있고 비행 도중 급유를 받거나 다른 항공기에 급유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A400M의 항속거리 및 적재중량 - 약 20톤의 화물을 적재하고 6,600km를 비행 (화물이 30톤일 경우 4,500km), - 3~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최대 37,000kg의 화물을 적재 ○ A400M 탑승인원 - 병력을 탑승시킬 경우 최대 116명의 완전무장 군인이나 공수병력을 탑승 - 25명의 의료진을 탑승시키고 66개의 병상(病床)을 설치 가능 ○ A400M 제원 - 기체의 길이: 45.1m - 날개 폭: 42.4m - 전 고: 14.7m - 항공기 자체중량: 76,500kg - 최대이륙중량: 141,000kg이다. - 엔진 : 4개의 'Europrop TP400-D6' 터보프롭(turboprop) 엔진 장착 - 엔진마력: 각 엔진당 11,060마력(8,250kW)출력 - 순항속도: 시속 780 km/h, 최대중량의 화물을 적재하고 3,298km를 비행 가능 - 수송거리: 30톤 화물 적재시 4,540km, 20톤 화물 적재시 6,390km를 운송 가능 - 이륙거리: 980m - 착륙거리: 770m 간단하게 실기체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부터는 키트를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키트는 독일레벨에서 2001년 신금형으로 뽑은 기체로 1/72의 스케일이지만 대형수송기로 키트의 크기도 상당히 커서 택배 배송 왔을 시 숨기지도 못하고 집사람한테 바기지를.......택배박스와 일반 삼돌이 라이타입니다 크기가

택배박스를 열면 아름다운 박스 아트 이거 보고 급 뽐뿌를 받아 그냥 질러 버리게 되었습니다. 유럽제 키트의 특징인 그 똥냄새 나는 저질 박스라는게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해해야줘 환경을 위해서라면

크기 비교를 위해 하세가와 1/32 bf-109 키트를 올려 보았습니다 크죠 ...^^

완성시 크기는 날개 포함 64.4cm, 동체 길이 59.0cm 보관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우리공방 다작 김명기 선생이 만든 레벨 b-29 보다는 작다는데 위안(?)을 삼습니다

키트는 프랑스, 독일, 핀란드에 인도 예정인 기체를 만들 수 있는거 같네요 스킬레벨은 5레벨 전 5레벨이 안되는데 어찌하여야 합니까........ OTL..광랩모드로..?

먼저 동체 부위 입니다 좌우 분할 된 동체로 -몰드로 저같은 막눈에는 스케일에 맞게 적당한거 같네요 ..리벳은 없습니다 ㅋ

옆 모습 사진에는 잘안나와 있지만 (확대하면 보일듯)동체 전반적으로 샤프(?)한 몰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라이타와 크기 비교를..얼마 안크죠 ^^;; 계속 쳐다 보니 안커 보이네요 ㅎㅎ

위사진에 이어 패널라인 입니다 앞쪽 탑승구는 계단과 따로 개폐식으로 조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물칸도 개폐 선택식 ..

동체 안쪽입니다 레벨인거 알거던..2011년에 뽑아 낸거 같은데 요즘 추세로는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서 사출한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뽑았으면 자랑스럽게 made in korea가 찍혀 있을텐데 말이죠

주익쪽 렌딩기어 및 동체 랜딩기어 수납부와 부품, 공중급유프로브 그리고 앞쪽 탑승구와 계단 화물칸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런너입니다. 72스케일로 봤을때 잘 안보이는 부분이므로 그냥 설렁 설렁 넘어간건지 아님 실기체 자료가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디테일은 그저 그런수준입니다. 제 막눈으로 봤으때.....

동체 화물칸 및 주익에 붙는 부품들로 왼쪽 부품은 화물칸 개폐 선택식으로 잘라서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음 리벳 표현이 전혀 없는건 아니죠...

앗 이건 뭐지...음 기본 동체 안쪽에 붙는 내벽부품입니다 두벌 들어가 있고요 안쪽에는 의자들이 접힌 상태로 몰드되어 있습니다 화물칸을 열면 저 의자를 다 칠해야 되겠지요....전 우리 공방 다작 김명기 선생의 도움을 받아 led를 심어 볼까 합니다 ^^ 단 언제가 될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요...

동체 안에 들어가는 화물칸 바닥 부분입니다..실기 사진을 보고 디테일업 하실 용자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

주 조종실 입니다 고가의 전용 칼라 애칭이 나와 있지만 가격때문에 포기 ....키트 그데로 만들렵니다 ..좀 구리죠 72스케일이니 인정 -_-;

수평 미익 부분 입니다 1/48 스케일 비행기 주익 만합니다 -_-

화물칸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부품으로 동체 내부에 조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부분으로 앞쪽에서 찍은 부품입니다. 밋밋 하죠 요기에 데칼 몇장 붙이게 되어 있네요 ^^

위 부품과 같은 부품 앞쪽

회색 사출물인데 귀차니즘으로 흰색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바람에 눈들이 피곤 하셨을듯 해서 -_- 검은 색 배경입니다 뚜둥.. 주익 상판 부품입니다 아래 쪽은 약간의 리벳 표현이 되어 있고 터보 프롭엔진 두쌍이 같이 사출되어 있습니다 엔진의 디테일은 밑에 사진을 보시면 되고요

주익 아래쪽 부품입니다

꼬리날개 와 동체 렌딩기어 아래쪽 수납부 부분, 꼬리날개는 좌우 분할 방식으로 붙일때 안쪽에 보강판을 좀 넣어서 붙여야 할듯 싶네요 만들어 봐야 겠지만 ^^

엔진 부분 입니다

다음은 투명 부품입니다 동체 화물칸 창문과 주조정석 부분이 투명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투명도는 좋습니다 ^^

랜딩기어 부품과 타이어 , 조정석 등이 붙어있는 런너입니다 2벌

보시다 시피 조정석은 나름 안전벨트도 표현이 되어 있네요 바퀴 훨도 구멍이 숭숭~~~

동체 렌딩기어 부품과 터보프롭엔진

이기체의 매력인8엽 블레이드 입니다. 파손이 안되게 신경써서 설계 한거 같은데 두가지 표현이 가능한 블레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가동중일때와 정지 했을때 블레이드와 엔진 부품 그리고 렌딩기어 부품입니다 2벌 들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칼입니다 프랑스, 독일, 핀란드 등 3개 국 기체를 만들수 있네요 조립 설명서를 보면 스텐실 할 부분은 인쇄되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오려서 사용하라는건지 ㅠ ㅠ.. 데칼의 품질은 한마디로 안써봐서 모르겠는데요 ...이고요 ㅈㅅ 합니다...인쇄상태는 괜찮은듯 합니다 사진을 발로 찍어 놔서 폰트 뭉개지거나 ...번지거나 한건 없습니다 ^^ 사진이 흔들렸을 뿐...
처음 하는 리뷰라 다소 부족한 면이 많으니 이해 바랍니다 키트를 봤을때 그데로 만들어도 좋지만 약간의 뻘짓 (모터 구동..led..등)을 하면 그리고 대가들이 만들면 명품이 될듯 합니다 ^^ 그럼 이만 어정쩡한 키트 리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가조립 해서 한번 더 올릴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 겠지요 ....기약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