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Illustrious 제작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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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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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타
Illustrious 제작기 이어집니다.
1. 선체색을 다 칠해놓고 그만 사고가 난 사진입니다. 이 사건으로 약 한달간 모럼프가 왔더랬지요. 고민만하다가 살짝 다시 뿌리는 방식으로 타협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밑핀자국들이 보이네요^^. 아마도 고수와 초보의 차이점은 저런 걸 염두에 두지 않고 용감하게 시작한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꼭대기의 구형 레이다 같던데요, 이게 접합선때문에 많이 고민하게 한 항목이였습니다. sand질을 하니까 짱구가 되어서 어케할까 많이 고민하다
결국에는 집사람이 비즈공예하는 재료중에 비슷한 사이즈의 인조 진주가 있길래 나중에 교환하였습니다, 색칠도 않고요, 포인트가 되어서 좋더군요.
사다리도 꺼꾸로 붙였네요^^

3. 갑판(?)을 붙이때가 가장 고생많이 했습니다. 잘 안맞습니다. 겨우 붙이고 데칼링을 했습니다만, 데칼이 나름 견고(?)해서 뿌듯했네요.
데칼도 미리 사이즈를 계산한 후에 붙여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최초에 이 제품을 샵에서 살 때 주인장께서 그러시더군요, Ship이 모델링 중에 가장 난이도 있다고...
제가 느끼기에는 "제작"에서는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도색은 오히려 더 쉬운 것 같습니다만, 제작만큼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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