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CONTEST - 想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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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04:25:42,
읽음: 1671
유철호
두번째입니다.
오늘은 몇시간 TIGER 전차의 설정을 잡아 보았습니다.
"분위기"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피탄 자국들과, 측면에 끊어진 케이블,열어 제낀 엔진부 패널들....전차가 처한 상황을 위한 기계적인(?) 연출들입니다.

전동 공구에 끝이 둥근 팁을 이용해 피탄 흔적을 내보았습니다.
사진처럼 약간 기울어서 갈아주면,패인주변에 밀린 자국이 생겨 조금 사실감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용한 전동 공구는 GSI CREOS 제품입니다. 2년전에 사놓고 나름대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팁들은 끝이 둥근 두가지 사이즈를 사용했습니다.

*중간샷 - 포탑에 올린 속이 꽉 들어찬 큐폴라입니다. 미소짖게 만드는 디테일입니다.페리스코프는 투명 제품이 들어있는데, 클리어부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같이 들어있는 일반 부품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차하부 흙표현을 들어갑니다.

끝이 벌어진 작은 평붓과, 국내 화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겔 스톤을 이용합니다.수성이어서 과하면 물을 붙힌 면봉으로 바로 닦아 내면 됩니다.

겔 스톤 원액 그대로 바를시,10분 정도 지나면 거의 굳습니다. 제가 평소에 흙표현이나 베이스 작업할때 자주 쓰는 물건입니다.

처음 작업들어 갈때 블로그용으로 찍어 두었던 사진입니다.
참한(?) 모습이었군요..^^
그럼 이사진을 뒤로하며, # 3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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