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자가 최면...
게시판 > 제작기
2012-11-26 16:07:31,
읽음: 1921
jg52
만들어 놓은거만 대여섯개...올해안으로 도색은 마치자는 맘 가짐으로 간만에 도색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도색하고 웨더링하고 ... 나름 만족한 결과가 나왓는데.. 이젠 마무리로 무광 클리어 뿌려야지 룰루랄라~
캔 클리어로 쏴아악~ 어라? 광이나네? 잘못 뿌렸나? 한번더 쏴아악~~~~ 더 번쩍번쩍..네... 다들 예상하신대로..
캔을 보니 광 光 자가 떡하니 적혀 있더군요....헐!!! ㅜㅜ 저의 착각...병입 클리어가 무광인데 캔 클리어를 무광으로
착각한데서 오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언능 무광 클리어를 뿌려주었지만... 반광상태로 변하고 웨더링 흔적은
없어졌네요. 할수 없이 자가 최면을 걸었습니다. 이건 막 공장에서나온 신품 이다. 신품이다. 신품이다......ㅜㅜ
오늘의 교훈: 착각은 노망의 지름길이다. 아니 실패작의 지름길이다... (도색작업을 넘 오래쉬면 안됩니다.)



skif 제 2S1 Gvozdika 입니다. 플라스틱 제질도 거시기하고 디테일이 좀 꽝이더군요. 그다지 정이 안가는 제품이만 나름 곳곳 자작하고
도색으로 승부볼려고 했는데... ㅜㅜ 유광 클리어 한방에 도색과 웨더링이 다 없어 졌네요. 이건 공장에서 막나온 신품이다 신품이다..(자가 최면중 ㅜㅜ)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