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자기 전까지 2시간 남짓 시간을 내어 키네틱 M109A2 만들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만들기에 진도는 빠릅니다만, 아시다시피 안맞는 부품들의 가공이나 손보기 작업 때문에 금방 만들진 못하네요 ('0' )

큐폴라(?) 부분입니다.. 부품이 투박한 것을 빼면 안맞는 것은 없네요~ M2 중기관총은 조립하지 않았는데, 사재기 소모 목적으로 타스카의 M2 중기관총으로 대체할 요량입니다 ('0' )

포탑도 잘 맞구요~ 약간 비틈림 등이 발생하므로 접착을 위해 테이프 등을 쓰시면 됩니다 ('0' )
포탑 후면 덮개(?)를 가조립해보니 약간 안맞아서 뜨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약간 칼질로 턱을 조금 깍아 내주면 잘 맞습니다..

저 윗부분에서 약간 들떴기 때문에 위에 사진처럼 조금 손보면 문제없이 잘 맞습니다.. ('0' )


155미리 포탄 적재함(?)이던가요? 여튼 그 부분인데 우측 부품이 조금 안맞으므로 깍아내거나 사포로 갈아내면 맞습니다~ 나중에 퍼티와 사포질로 마무리 해야죠 ('0' ) 대체로 포탑 부품은 심하게 안맞는 것은 없었습니다.. 약간 손보아야 하는 점은 있었지만 만들면서 그닥 스트레스 받진 않았습니다..
차체는 여러 면으로 분할이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안맞지는 않으나 차체 옆면의 접착을 위해선 사포 등으로 좀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약간의 단차들이 접착을 방해 하기 때문에 일직선에 가깝게 정리해 줍니다 ('0' )

뒷 부분 및 옆 장갑판과 차체 상판 등은 조립한 모습입니다.. 분할이 심하지만 잘 맞는 편입니다.. 접착제로 접착하고 손으로 잡아주거나 테이프로 고정하면 조립이 쉽겠죠 ('0' )

점면 장갑판은 두종류가 들어 있는데요~ 키네틱 M109A2는 위쪽의 것을 쓰고 우리가 만들 K55는 아래쪽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는 참고 사진
K55는 전면 장갑판에 돌기들이 없는 깨끗한 모습이네요~ ('0' )

상면 장갑판에 조립용 턱이 있는데 차체 상판의 턱과 높이가 안맞아 조립하면 아래로 밀려내려 갑니다.. 그래서 저부분을 좀 잘라내거나 자체 상판의 턱을 잘라내던가 하면 됩니다..

전면 장갑판의 턱 윗부분을 약간 잘라내는 모습인데요, 이 방법 보다는...

차체 상판의 턱을 잘라내는 것이 더 빠르고 쉽습니다.. ('0' );; 시행착오 결과입니다 ㅎㅎ

앞면 조립이 다 끝났네요 ('0' ) 차체 조립이 좀 손이 많이 가는 편이네요~

요건 뒷면 ('0' ) 세부 디테일 부품들은 내일 조립할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만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조립이 너무 안될 정도로 안맞는 부분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0' ) 조립이 좀 까다로워서 그렇지 모양새는 잘 나왔습니다..
또 밤이 늦었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