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1/35 stug3 G형 초기형 스마트 킷입니다. -_-;
최근들어 현용 AFV쪽으로 관심이 같음에도 유독 3호전차류는
끌리는 터라 만들어 봤습니다. 드래곤 키트는 퍼싱같은 초창기 키트 몇개, 그리고 비교적 최근 sd.kfz 234/4정도고
스마트키트는 이키트가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타미야랑 겹쳐서 그런지 아니면 스마트키트중에서도
초창기 물건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기억이 안나지만 키트자체도 발매 된지 5년이 넘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타미야와 비교하면 아주 미약하게 안맞는 느낌이지만 부품수 대비로 볼때나 퍼티가 거의 필요치 않아 재밌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포미부분과 차량 내부 바닥 철판(?)이 재현 되있습니다. 서스펜션도 약간의 가공만 해주면 가동식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서스펜션부분에 핀을 제거하면 가동식이 됩니다.) 약간 욕심을 보태서 푸리울과 메탈포신을 적용해줬습니다.
RB모델 메탈포신의 경우 타미야용이라 그런지 가공후 적용 가능합니다. 푸리울트랙은 별 문제없이
장착됩니다. 오스트카텐과 뷘터카텐을 구별 못했는데 제작하면서 알게습니다. 평소 유철호님의
휀더날리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한쪽 휀더를 과하게 날려줬습니다.

휀더를 날려주면 트랙이 보이는 부분이 더 넓어져서 그런지 박력있어 보입니다. ㅎㅎ 실전적인 느낌도 드는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3호전차의 스프로켓휠 생김새가 마음에 듭니다. 단단해보이고 ㅋ 뭔가 알차...보인다고 할가요.

메탈포신과 푸리울트랙은 뭐랄까.. 편의를 위해서 돈을 좀 더 들인것 같기도합니다. -_-;
가동 서스펜션의 경우 범위가 밑에 사진처럼 생각보다 크지않어.. 효과가 조금 약합니다;
그래도 묵직한게 참 마음에 듭니다.


사진은 같고 내용이 조금 다른 제작기가
http://blog.naver.com/sayfield
에 있습니다. 너무 짧아 제작기로 못올린만한것도 몇개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