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미리 프라판과 매직 스컬피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탑뷰와 사이드뷰를 사용했구요. 실제와는 차이가 조금 있어서 실물과 사진도 참고했습니다.
스컬피를 자작에 사용해 보긴 처음인데 편리한 물건이네요. ^^
처음에는 스컬피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작게 만들어서 폐기했습니다. (도면을 애초에 작게 뽑았더군요.ㅠ.ㅠ )
워낙 작은배라 1/350 으로 만들면 10.5cm 밖에 안됩니다.

디테일을 조금 올려줍니다.
쓰다 남은 에칭들과 프라판쪼가리, 황동선이 주재료입니다.
디테일한 자료들이 없어서 애를 많이 먹었네요.
왠만해선 실물 보러 안가는데 실물을 한 번 보러 갔다 왔다지요.ㅎㅎ

제일 앞에 보이는게 스컬피만으로 만든 (스케일 잘못된) 것이고
가운데는 다시 만든 것, 맨 위에는 그걸 레진으로 복제한것 입니다.
한 대만 만들려니 썰렁할 것 같아서 복제를 했습니다.

무장이나 악세사리들도 만들어 복제를 했구요.
탈포기 없이 하려니 미 성형부분이 다소 있네요.

일단 6척을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서 잘 나온 세 척을 뽑아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복제를 했는데도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도 뭐 그냥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것보다야 시간이 덜든다는걸로 만족해야죠.
비용대비 효과는 글쎄요... 입니다. ㅠ.ㅠ

여기저기 쓰다남은 에칭과 프라판 쪼가리들로 디테일 업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세 줄 난간이 딱 세 척 분량이 있더군요.
세 척 반복 작업하려니 이것도 힘들더군요.

기본 도색을 했습니다.
크게 샌 곳 없이 잘 된 편입니다.

화장(세부도장) 을 해 주면 좀 나아 보이려나 모르겠습니다.

자잘한 악세사리들(탐조등, 망원경, 기총대...) 도 남았네요.. 느무 작아 ㅠ.ㅠ
함 번호와 편대번호, 참수리 마크, 태극기가 문제인데... 데칼 제작하는 곳이나 방법을 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작 전반에 관해서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