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오카 4대천왕중 하나인 하세가와 부스...인데, 예년에 비해 좀 썰렁합니다.
올해는 예전같은 빅 아이템이 없어서...

올해의 메인 아이템은 1/700 이즈모. 취역한 지 얼마 안됐는데 빨리도 모형으로 나왔습니다.

덩치가 덩치다보니 /100 워터라인 치곤느 가격이 좀 셉니다.

에칭파트도 함께 발매.

야마토때부터 등장한 '마음대로 만져보세요' 코너.

야마토 후속작으로 나온 1/450 아타고. 이건 에칭파트 좀 안 나오나...

맥스팩토리와 하세가와의 협력으로 나오는 1/350 시마카제. 스케일모형이 아니라 캐릭터모형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런...--;

처음 예고됐을 때는 맥스팩토리 독자상품인 줄 알았는데, 세밀한 디테일이 필요한 부품들을 하세가와에서 제작한 것 같더군요.
동형함이 자기 한척 뿐인 시마카제가 1/350으로 다 나오고...역시 미디어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부속되는 피겨는 식완보다 약간 큰 정도. 도색이 된 완성품 상태로 들어갑니다.

레진부품이 추가된 유사신제품들.

이건 작은 런너 하나가 추가됐습니다. 실기는 F-1전투기를 개발할 때 T-2를 개조해서 만들었던 실험기입니다.

1/72 레오폴드는 인형부품을 추가해서 재발매.

F-2와 F-15J용의 별매데칼이 나오는군요.

회장발표 신제품이...시사출물도 아니고 런너 배치도도 아니고 그냥 패널 한 장...
1/48 95식 수상정찰기입니다. 인기 애매한 이 녀석이 하세가와의 다음 신금형 비행기.(먼산...)

신카이6500도 업데이트 세트가 나오네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풀헐 살인주택!

제법 살벌한 에칭파트가 같이 나옵니다. 비행기 쪽이 썰렁했던 건 배 쪽의 추진력을 위해서였나...

무지 치사하게 나오는 한정판 미카사.

메탈인형 두 개가 들어가는데...토고제독은 초회한정판에 들어갔던 거고 아키야마 사네유키는 2011년에 드라마 인기 업고 나왔던 한정판에 들어있던 물건입니다.
그거 두 개를 그냥 모아서 한정판을 하나 더...(2011년에 안 사기를 잘했네.)

Ma.k시리즈는 Mk.44의 바리에이션이 신제품으로 나옵니다.(그런데 엄밀히 말해 얘는 Ma.k는 아닌데...)


하세가와의 캐릭터모형 브랜드, 크리에이터 웍스 시리즈. 캡틴하록 시리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템이 쪽박을 찬 뒤로는 기존 제품에 데칼만 바꾸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겁니다. 노가미 타케시의 만화 '시덴카이의 마키' 등장 기체들.
(혹시 '창해의 세기' 버젼 미카사는 안 만드려나? 아니면 '시로바코'에 나오는 전투기들이나...)

하세가와 제품의 한 축이 된 마크로스 시리즈.

이번 신제품은 1/72 거워크 발키리입니다.

10여년 전에 파이터랑 배트로이드 섞어서 거워크 만들었던 게 떠오르네요.

수퍼/스트라이크 사양도 재빨리 나옵니다.

하세가와가 수입중인 레벨 제품들. 일본의 레벨 수입상은 이제 두군데가 됐네요.

1/32 FW190F-3의 런너.
안내판에 레벨 제품은 회장에서는 수주를 안 받고 나중에 받겠다고 쓰여있네요. 뭔 일 있나?

역시 하세가와가 수입하는 ICM제품들. ICM은 하세가와한테는 키트를 수출하고, 타미야하고는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하는군요.

1/144 콩코드스키.

포드차와 포드사장. 이건 딱 미국용 아이템 같은데...

하세가와의 철도모형 브랜드 모데모. 구색용 티가 풀풀 나는데, 수요는 있는 건지...

1/35 메카트로위고, 드디어 발매.
미래의 어린이 통학용 로봇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런데...박스아트가 이 사람이야!!!!!!!!!!!!!!!
섭외 담당자 누구야!!!!!!!!!!!!!
(아니, 어떤 의미로는 잘 어울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