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타미야 승마보병
게시판 > 수다 떨기
2018-01-07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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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신년이 시작되기 직전 독감이 시작되어 딱 일주일간 시체처럼 앓다가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있습니다. 올해 신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ㅡ.ㅡ;


엇그제 모형점을 잠깐 들렸다가 이 물건을 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일과학인지 카피판도 나왔던 타미야 승마보병입니다. 승마보병이라는 표현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어렸을 때 봤던 카피판 모형 상자에 승마보병으로 써 있었던 것 같아 그대로 표현해 봅니다.
아무튼 그 당시 이 모형을 보고 너무나 좋았던 나머지 정말 여러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보면 말이나 인형의 비율등이 엉망이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더 정감이 가네요. 종이를 오려서 고삐를 만드려고 애를 쓰던 생각도 나고 야생마를 만든다고 고삐와 코둘레등을 밀어 버리던 기억도 나고 아무튼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늙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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