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5-07 13:01:32,
읽음: 726
다크나이트
안녕하세요
웬일일지..? 오늘 10년을 뒤돌아 봤습니다
40대에 낳은 둘째.. 헛 20대 때도 애를 낳았었는데 허허..
둘째가 천상 애기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참 많이 컸네요
이게 세월인가 봅니다
양들에 쫓기며 울부짖던 애기는 이제 어데를 갔는지? ㅎㅎ
조금 놀랬던 건 순한 양일 텐데 애기를 들이받으려고 계속 돌진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좀 놀랬습니다 양이 아기를?
오늘 우연히 10년 전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 하네요
세월이 빠르다 빠르다 했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저는 더 했다 입니다 ^^;;
육아를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하다 보니 남들보다 반박자 더 빨리 가는 감이 있네요
장기 육아! 저에게는 이게 가장 큰 원인으로 오늘 결론 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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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10년 전 사진이네요 ^^ 애기들은 2살 때도 참 이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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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양이 애를 들이받으려고 계속 돌진! 공포 영화급이었다는..
지금 다시 보니 둘째는 이미 멘탈붕괴.. 도망 중 그런데 사진만 찍는 아빠는 뭘지 ^^?
이 사진을 끝으로 슈퍼맨 급으로 바로 구출 성공! 양의 상태가 위험한 수준이더군요
지금 다시 보니 둘째는 이미 멘탈붕괴.. 도망 중 그런데 사진만 찍는 아빠는 뭘지 ^^?
이 사진을 끝으로 슈퍼맨 급으로 바로 구출 성공! 양의 상태가 위험한 수준이더군요

* 강원도 놀러 온 뱃살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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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년이면 강산도.. 아니지 아니지 십 년이면 싸가지가 하나 더 생겨나네요 ㅎㅎ 3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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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둘째와 셋째.. 지금처럼 항상 도우며 살거라 아빠가 사라져도 말이지 ^^
회원님들 세월 참 빠르네요 긴 십 년이 순삭입니다요 정말 ㅎㅎ
회원님들 세월 참 빠르네요 긴 십 년이 순삭입니다요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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