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전의 날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6-05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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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행사 D1 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D400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준비는 작년 8월부터 시작되었거든요.
이번 행사 준비는 과거 어느때보다 힘들었습니다. 규모가 커지니 일이 그 만큼 늘어났고 예산에 대한 스트레스도 그 만큼 높아졌는데 쓸 수 있는 재원은 한정되어 있고 과거나 지금이나 일하는 건 저 혼자다 보니 그리고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악재가 많습니다.
그래고 꾸역 꾸역 준비가 되어 잠시 후 행사장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할 일은 마킹을 하고 집기 배달을 받아 320개의 테이블과 테이블 보 의자 640개를 1000평 공간에 배치하는 작업입니다.
테이블의 위치를 조정만 해도 테이블 320개를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라서 상당히 고된 작업인데 아쉽게도 저를 포함한 지인 몇명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올해도 이렇게 가나 싶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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