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외 또 하나의 취미, 계류낚시 다녀왔습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7-05 1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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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스키









프라모델 외에도 또 다른 취미가 있는 저는 지난 7월 4일, 홍천강 소매곡리에서 오랜만에 홈지기님, 손○○님과 함께 계류낚시를 다녀왔습니다.10년 전에 찾았던 장소를 다시 가보니 계류의 모습은 그대로였지만 주변 환경은 조금 달라졌더군요.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으면 낚시를 할 수 없도록 바뀐 점이었습니다.예전에는 체력 하나 믿고 계류를 누비며 낚시를 했는데, 이제는 세월을 이길 수 없는지 3시간 정도 낚시를 하고 나니 체력이 완전히 바닥났습니다. 결국 근처 맛집으로 이동해 맛있는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했네요.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실감하며 세월을 한 번 더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꽝조사는 면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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